건마 | 린다 아줌마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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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따이따 작성일21-08-18 조회7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인가?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린다1인샵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최근 미시 건마에 빠진것같네요...수원쪽에 많이 보이길래 거의 도장깨기 하다 싶이 자주갔었습니다.
일단 린다 언니는 작은키에 미드 빵빵합니다~
글고 얼굴은 김수미?필이 있습니다. 일용엄니...ㅋㅋ
이거 보고 가면 갑자기 김수미 생각하서 죽을지도...ㅋㅋ
일단 소파에 앉혀놓고 대화를 시도합니다. 별 할말없어서 거의 바로 씻으러갔습니다.
씻고나오니 bj부터 시작합니다~ 빳빳해질때까지 빨아줍니다
투샷이라 조금 서두르더군요~ㅋㅋ
섭스는 딱히 생각나질않네요...
그냥 섹드립많이 해달라니 끊이지 않고 해줍니다~
니 X지 졸라맛있네. X지 잘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사이즈랑 모양이다. 뭐 이런것들.
수위는 많이 나옵니다. 뭐 건마는 아닙니다~ㅋㅋ
한발빼고 다리 마사지좀 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합니다.
예전에 유흥썰좀 풀어주니 손님들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매님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기 입문하는 후배들한테도 그렇게 교육시킨답니다.
꽁으로 손님돈 먹으려하지 마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 마사지 열심인것이 느껴집니다.
마사지 받고 나니 저도 힘이나서 두번째게임 준비합니다.
두번째는 언니 물이 좀더 많아진것같더군요~
풍부해진수량 덕에 두번째도 발사!!
뭐 육덕파에 섹드립좋아하는 제가 최근 간 샵들 순위를 메기자면,
로즈>린다>모모 입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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