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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투샷인듯 투샷같은 원샷 서비스 구사하는 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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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철 작성일21-08-18 조회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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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틀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평 힐링




④ 지역명 : 굴포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래간만에 부평 힐링을 방문합니다. 야간 실장님이 바뀌신듯


페이 계산하고 방에 입실합니다. 샤워실이 티 내부에 있어서


다른 손님들 마주치지 않아서 너무 좋은 시설인거는 아시죠,




샤워하고 몸 닦고 있으니 아영이가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90도 인사를 하는 아영이 예절도 바르네요.




마사지 부터 받아 보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마사지


안해줘도 그만인데 20여분 정성을 다해서 마사지 해주니 좋네요




이제 아영이 올탈하고 뒷판부터 덥쳐 오는데 아영이 혀에 모터가


달려 있는지 뱀바디를 타며 애무를 하는데 똥까시 할때 완전 죽음


입니다. 골드에 다솜이 만큼 똥까시 아주 강렬하게 하면서 추가로


후장에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다가 갑자기 쑤욱 색다른 서비스 입니다.




이제 앞판으로 돌아 아영이 목까시 서비스 받으면서 제대로 풀발기


상태로 아영이 위로 올라와 부비를 타는데 귀두 끝에 걸어 놓은


귀삽 비스무리한 서비스로 애를 타게 만들어 버립니다. 버텨볼까도


싶었는데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여상 부비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아영이가 하비욧도 못해보고 끝났다고 아쉬워 하네요. 그래서 잠시


충전한다음 투샷은 아니지만 입으로 다시한번 세워주고 하비욧으로


아영이 보벅지에 펌핑해서 싸지는 못해도 아영이랑 키스 하면서 


시원하게 또다시 마무리 지었습니다. 힐링 가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


말고 아영이 무조건 보세요. 힐링과 즐달이 보장되는 관리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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