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파로 자주 달리는데 선릉에 있는 카이스파를 주로 이용합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카이스파에 전화를 건뒤에 방문했어요

 

결제후에 준비를 하고 나서 대기중인 사람이 몇명있길래 기다리다가

 

조금 지나서 제 차례가 되어 안내받았습니다

 

 

 

탐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한번 뵈었던 관리사님이셨는데 요번에도 ㅎㅎ

 

마사지 정말 잘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정말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섬세하게 마사지 정말 잘 해주시고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압체크도 하시면서 신경을 정말 많이써주시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 들어가십니다

 

호텔식 마사지의 꽃이죠 ㅎㅎ 저를 괴롭히는 느낌입니다ㅋㅋㅋ

 

개꼴릿한데 발싸는 못하고 ! 그래도정말 개꼴리고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예진이가 들어옵니다

 

귀엽고 예쁜 와꾸와 느낌! 너무 좋네요 ㅎㅎ

 

키는 아담한데 몸매는 정말 잘빠졌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예진이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ㅎㅎ

 

 

 

피부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역시 20대는 다르네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혀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공략하네요

 

손으로는 빳빳해진 제 존슨을 가볍게 터치를 했고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가서 BJ시작

 

 

 

바로 입에 넣는게 아니구 아이컨택을 하며

 

알과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핥으며 시작합니다

 

존슨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리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흡입사운드도 좋고 아이컨택도 좋고~ 맛있게 빨아버리는 예진이네요

 

그렇게 쭉 받다가 신호를 주니 강하게 흡입하며 자극을 줍니다

 

 

 

잠시후 예진이 입에 한가득 발사하는데 성공!

 

가글을 머금고 청룡으로 한번 더 빨아주는 예진이

 

정말 좋게 받고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