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정다정❤️ 착하고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의 매니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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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룡이 작성일21-08-17 조회364회 댓글0건본문
업소명: 선릉 마돈나❤️
매니저님: 정다정❤️
방문일자: 8/12
기다리고 기다린 등업, 금요일만 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등업 성공!
앗싸리~ (◞ꈍ∇ꈍ)
첫 후기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선릉 마돈나'로 정했습니다.
8월의 어느 여름 날, 늦잠자버려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폰질하다 육덕이 급꼴려서 마돈나 출근부를 찾아봅니다 주섬주섬..
우와.. 이 프로필보고 참을 수 있겠습니까? ㅋㅋ
다정님으로 예약하고 출발!
언제나 그렇듯이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15분 정도 일찍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심신 가다듬기 후우.. 후우..
˚✧₊⁎( ˘ω˘ )⁎⁺˳✧༚
문이 열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아니 ㅋㅋ
분명 초면인데 말이지//
보통 매니저님들은 처음엔 조심스러운 면이 조금이라도 느껴지기 마련인데
정다정 매니저님은 들어오시자마자 베시시 웃으시면서 침대 중앙에 신발 벗고 앉으시더라구요 ㅋㅋ
천진난만해 보인다고 해야되나 ㅋㅋ 귀엽게 예쁘신 얼굴이라 매력터짐 ㅋㅋ
제가 당황해서 일아나가지구 가운 옷걸이에 걸었음 ㅋㅋ
'잘 부탁드려요 ㅋㅋ'
하니까 빵터지시는데 리액션도 좋음 ㅋㅋ
텐션이 너무 좋아서 술 마신줄 알았음 ㅋㅋㅋ
진짜 마신걸지도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개시!
정다정 매니저님이 탈의하시는데 와우..
출렁거리는 D의 의지에 탐스럽게 잘익은 복숭아가 남심 저격..
(๑>ᴗ<๑)
매니저님이 저를 애무해주시는데 부들거리는 가슴이 제 몸을 쓸어내리는 느낌이 미쳤어요..
아랫쪽 바로 신호와서 용솟음 ㅋㅋ
펠라도 깊게 해주시는데 열심히 해주시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펠라할 때는 그 쓸림이 없어서 오히려 조금 아쉬운 ㅋㅋ
그 쓸림이 진짜 황홀헀음
캬..
이번엔 제가 매니저님에게 보답해드릴 차례!
부들부들~ 말랑말랑 거리는 가슴이 저의 이성을 끌어내립니다..
어리광부리고 싶어지는 마법..
할짝.. 츄룹 츄룹..
눈 감고 느껴주시는 매니저님 얼굴도 귀여우심 ㅋㅋ
아래도 해주러 가는데, 제가 내려가니까 바로 콘돔 잡으셔서 타이밍이 앗..
분위기상 바로 강제 삽입 ㅋㅋㅋㅋ
철퍽!! 철퍽!! 철퍽!!
힘있게 박으니까 소리가 무슨 바위에 부딛치는 파도 소리야 아 ㅋㅋ
떡감 미침 ㅠㅠ
육덕은 다좋은데 남자가 버티기 힘든게 흠이라는.. ㅋㅋ
엣헴, (◞ꈍ∇ꈍ)
잠시 쉬어가며(계속하면 버티기 힘드렁 ㅠ)
아까 못한 아래쪽 매니점의 야한 구멍을 입으로 괴롭혀줍니다.
왁싱하셔가지구 해주는 입장도 좋았음 ㅎㅎ ˃̶͈◡˂̶͈
츄르릅..
아..하아..핫..
정다정 매니저님이 잘 느껴주시니까 제가 다 자신감이 붙더라구욧!
신음소리 때문에 흥분감 상승ㄷㄷ
쓰읍.. 침을 닦고 정신차렷!
(˃̣̣̣̣︿˂̣̣̣̣ )
육덕을 놔두고 뒤치기를 안할순 없지 않겠습니까?
돌아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정다정 매니저님!
໑ↀㅅↀ໑)✧
아.. 절경입니다..
퍽퍽,퍽,,, 챱챱~
엉덩이 크다고 칭찬하니까 매니저님이 양손으로 자기 엉덩이 때려달라고 함 ㅋㅋ
아니 ㅋㅋ 너무 귀여웠음 ㅎㅎ
철썩!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막 올라오는데
떡감이 너무 좋아서 실상은 버티기만 급급 ㅋㅋ
( ͒ ́ඉ .̫ ඉ ̀ ͒)
이번엔 제가 눕고 다정 매니저님이 올라탄 상태로 이어갔습니다.
쿵떡! 쿵떡!
매니저님 팔을 잡고 끌어당겨서 서로 꼭 안아줬어요~ㅎㅎ
다정 매니저님 팔이 제 목을 감싸고, 제 팔이 매니저님 허리를 감싼 상태에서
챱챱챱~ 챱챱챱!
아앗.. (◞ꈍ∇ꈍ)
서로 즐기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좋았던 시간!
마무리.
얼굴: 20대 중반 순하고 귀엽게 예쁜 얼굴, 성격도 귀여우셔서 매력 덩어리임
몸매: 참 D컵+탐스럽게 잘 익은 커다란 복숭아=남심저격 육덕 그 자체
한 가지 아쉬운건 옵션이 없어욧 ㅠㅠ 좋았기에 더욱 아쉬운..
정다정 매니저님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 ᵕ `͈ )◞♡
선릉 마돈나 항상 잘되시길 기윈합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즐달 하세욧!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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