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리아 뜬거보고 바로 접견하고 왔네요 어제 

안내받은 방으로 가니 야시시한 란제리 입고 웃으며 반겨주는 리아. 

로리삘도 있고 귀염아담뽀작한 스타일이더군요 은근히 섹시한 느낌도 있구요 

한국말도 이정도면 수준급실력이었구요 

노가리좀 까다가 샤워하러 가서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제 동생이 금방 불끈 

씩 웃더니 무릎꿇고 앉아 맛나게 냠냠 해주는 리아. 

침대로와서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제 귀와 가슴을 집중 공략.. 스킬도 수준급 

밑으로 내려와 제 동생놈을 다시 후루룹 후루룹 아..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서 

리아를 눕히고 클리 집중공략. 리아의 반응이 점점 느껴지네요 장비착용하고 

합체하는데 잡아주는 힘이 장난아니네요. 여상에서도 허리 놀림 수준급이고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마무리는 리아 다리 어깨에 걸치고 깊숙하게 마구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한번하고 넘 좋아서 바로 코스 바꿔서 90분 코스로 했는데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