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딸기] 가슴 애무 시작하는데 이미 천연애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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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일 작성일21-01-14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각설하고 ... 그냥 본게임 내용만 적어보겠습니다
초짜가 이렇게 대놓고 섹스를 즐기다니 ...
그리고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핑크빛보지는 대박이였네요
저는 역립족인데 부드러운 애무로 몸 전체 성감대를 최대한 정성껏 해줍니다.
과한 신음소리가 아니여도 가식없는 리얼 역립 및 섹반응인지가 중요하며,
가식 여부를 상당히 예의주시하며 관찰합니다.
그럼에도 언니가 저를 속인다면 그냥 초절정고수로 인정할 수 밖에 없죠.
물이나 오줌같은 액 쏟는 컨셉의 언니는 싫어합니다.(과거에 지겹도록 해봐서,,)
더구나 요즘은 인위적인 컨셉의 언니가 많아서,,
보통 언니들이 아래에 자극이 많이 되면 오줌 마려운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런 컨셉의 언니는 걍 참지 않고 아래를 풀어버리는 거죠.
심지어 모업소에서 싸는 걸로 유명한 언니는
하루에 물을 수리터씩 마십니다. 싸는 컨셉을 위해서,,
역립시에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펼쳤을 때
박쥐날개 모양이 가능한 천연애액과
본격 삽입운동시 절정에 다다르면서 물이 터지면서 넘쳐나는 경우를
제가 가장 선호하고 인정하는 리얼반응으로 봅니다.
또한 삽입젤을 아주 싫어해서 늘 예의주시합니다.
결론은뭐냐 .... 이 언냐의 애액은 천연애액...
핑크빛 보지에서 아주 깨끗한물이 줄줄 흘러내렸네요 ...ㅎ
<위의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평점을 매깁니다>
향후 위의 사항들은 후기에 지속적으로 적시할지도 고민중입니다
위의 제 주관적 기준을 토대로 언니의 특징을 적시한 아래 후기내용을 비교해보신다면
얼마나 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참고가 될 듯하며,
저의 즐달정도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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