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오늘도 맘놓고 가봅니다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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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레디 작성일21-01-11 조회601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맘놓고 가봅니다 ~~연이
오늘도 맘놓고 갈려고 이곳저곳 눈팅하다 가던곳으로 골랐네요
요즘 갈곳이 너무 많이 생겨서리~~ㅋㅋ
참새가 어찌 방앗간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네요ㅎㅎ
연이씨 추천받고 방으로 고고~!ㅎㅎㅎ
보는 순간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165~6정도키에 살짝글램에 가까운 보기좋은몸매
왁꾸 또한 괜찮고 슴가 좋네요 딱 균형잡힌몸매ㅎㅎ
원래 말을 잘하지 않 는타입이라 가서 평상시대로 어리까는데~
연이가 무지 수줍어하며~옆에 앉아 다소곳이 애기 잘하더군요ㅎㅎ
말투가 근데 진짜 사랑스럽더라구요. 여친같기도하고 정말~
맘에 들어도 티를 안내는 저이기에.. 연이가게속 따라다니며 옷걸어 주고...
샤워 1분 깔끔히 하고 나와 알아서 시체모드 들어가는데 무섭다고하네요~ㅎㅎ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ㅎㅎ
요즘은 초짜들이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열심히 해서그런가??
참~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아~연이관리사 참 특이하네요~
왜 내눈을 뚫어저라 보는거야?? 민망하게~그래도 기분은 더좋네요~ㅋ
아~잘만진다는 느낌오네요.
누구나 그렇듯 마무리때는 동물적 감각을 내비추듯~저또한 살짝 리드 해봅니다..
방어?수줍음?모르겠습니다~전 정말 여친처럼~ㅎㅎ잘하네요~
아 민망할정도로 쭈~~욱 뽑히네요~!!ㅎ
연이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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