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 01/ 15

② 업종명 : 아로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웨디시아로마

④ 지역명 : 부천 상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관리사님

⑥ 업소 경험담 : 

 

날도 풀리고해서 뭉친 몸부드럽게 풀고자 스웨디시 생각하고 예약을 하려 전화했습니다.

 

근데 프로필을 보니 스웨디시 말고도 전립선코스가 따로있길레 무엇인고해서 문의를 해봤습니다.

 

형식은 일반 건마 코스라 생각하면 되더군요. 하지만 뒷부분이 다르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실장님 추천도있고 후기도 보니 스웨디시보다 전립선 후기가 많길레 처음이지만 도전해봤습니다.

 

부드러운 스웨디시를 선호하지만...... 처음이고하니 호기심도 들더라구요

 

친절한 실장님 응대와함께 가게내부는 심플하니 깔끔했습니다. 샤워후 방으로와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솔직히 스웨디시만 받았다보니 마사지는 큰기대는 안했습니다. 예전에 태국과 중국 마사지를 받아보았으나 제 체질엔 안맞는다 생각했습니다만..

 

아픈데 그 어르신들의 아우 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뭔지 바로 알수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주무르고 누르는게 아닌 뭔가 뭉친곳을 한땀한땀 

 

녺여주는 느낌이 아뭔가 되게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찜마사지까지 뭔가 꼬투리잡을거리가 있을법도한데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에 흔한 서혜부정도인줄알았는데 그건 기본이고 ㅎㅁ안쪽 까지 넣어서 해주더라구요. 처음받아보는느낌에 막거부감이 든다기보단

 

어? 뭐지? 좋은건가? 좋은데 뭐지? 머리속에서 막 왔다갔다 계속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와중에 관리사분께 원래이런 느낌이냐라고하니 처음받아본분들은

 

대부분 애매한 느낌에서 뭔가잊혀지지않아서 다시 찾는경우가 있거나 아예 안맞는분도 계신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 사정쾌감은 참고말고가 없이 

 

온몸이 흐물거리면서 아 저질렀다.... 느낌으로 뭔가 상당히 이색적인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이건 안받아본 분들은 경험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걸떠나서 스웨디시를 다른 건전샾 마사지를 잊게만드는 마사지스킬부터가 강추입니다. 추운겨울 뭉친몸 풀고싶은분들 어서 고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