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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가슴 빵빵하고 다리가 길쭉길쭉 잘빠진 언니와 전투해본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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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만오 작성일20-11-17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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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야구장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영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 둘러보다 저도 다녀왓던 기행문 하나 남깁니다~ 




그제 다녀온 이야기고 직장 선배와~ 




10시쯤 다녀왓는데.. 처음엔 다른곳 알아보다가 별로인것같아..




다른곳 찾아보다가 윤대표님이 유명 하신거 같아 거길로 갓고 ,, 




봐왔던데로 입구에서 부터 윤대표님 안내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설명? 이랑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브리핑좀 입력하고 초이스봤네요 




완전 가득은 아니였지만.. 한 스물명쯤 되보이는 언니.. 선배님은 확실한 스타일 있는지.. 아랑곳 하지 않고 초이스완료.. 




저는 윤대표님의 추천 언니로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가슴큰 언니로~ 




다영씨라고 하는데 ㅎㅎ 음 가슴이 나중에 봤지만 정말 이쁜 라인 ㅎ 




다소곳 하게 술좀 먹으며 이야기좀 나누고 있다가 노래 한곡 씩하며 흥얼~흥얼~ 참.. 분위기 좋은데 시간이 ㅠ 




어쨋든 좋은 분위기에 한번 더 타임 연장을 할까 하다가 ㅠ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하고 




모텔로 분위기 옮겨서 숨은 끼 발산 하는 언니, 섹기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피곤하다는 언니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가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언니와의 승부를 겨뤄봅니다.... 




언니 가슴도 매우 크고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약간의 구릿빛 섹시한 피부에 매끈매끈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꿀피부..... 




그 촉감을 참지 못 하고 그만 여성 상위 자세에서 얼마 버티지도 못한 채... 




언니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을 좀 웃기게 햇는데. 아무튼 좋은 방문이엿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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