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세는 산다라박 닮았어요

귀염귀염하고 느린말투가 매력적이에요~

입장해서 인사드리고 안내받아서 티방으로 갔는데.. 

방이 달라졌네요

전에 쓰던 방이 조금 추워서 다른방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ㅠㅎ

얼굴도 기억해줘서 고마웠어요

저 다시 안올꺼 같았다고하네요ㅠ

그럴리가! 저는 그날 되게 재미있고 달콤했다고 생각하는데..

앉아서 얘기나누면서 제가 사간 음료 마시고..

아맞다!!

티는 커피는 안마셔요!

전에 커피 사갔었는데 커피 안마신다해서 이번에는 그냥 딸기라떼를 사갔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티와 음료마시면서 얘기나누고 섭수준비~~

간단하게 샤워받고 아쿠아는 패스해달라하고 샤워하면서 야릇하게 해달라고하니까

어케 해줘야 야릇한거냐고 묻길래 키스했더니 받아주네요ㅎ

샤워받으면서 발기차지니 기분이 쫌.. 야릇합니다ㅎ

적당히 마무리하고 침대와서 저번처럼 달콤한 애무를 받고, 역립도 해줬어요

역립하니 느끼는게 여전히 좋군요ㅎ

물이 베어나와서 삽입들어가니 저번처럼 저를 꼭 감싸고 받아줍니다

작게 작게 내는 신음소리는 생김세처럼 티를 더 귀엽게 만들어주고요~

오늘도 역시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