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럭키 매니저의 활어반응에 지렸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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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꼴통 작성일21-01-17 조회586회 댓글0건본문
럭키매니저 보고난 후기남겨요 ~
처음에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음료마신후 대화하다
럭키씨와 샤워하러가는데 몸매비율이 좋고
매끈한 피부결을 가졌으면 엄청 만지고싶더라고요
얼굴형이나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제 존슨이 벌써 발딱서버렸습니다.
럭키매니저가 옷을벗고 나체 모습이 너무 이뻐 보여서
침대에 누워서 바로 끌어안고 그다음 알아서 서비스 맛있게 해주더라구요.
이것이 진정 힐링이였습다 이보다 더 힐링되는건 없네요 ㅎㅎ 만족스런 애무
서비스가 끝나고 이번엔 제가 위에서 삽입을 하고 왔다갔다 시작했습니다
잘 느끼더군요 펌핑을 하면서 가슴도 같이 만져주며
많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신음이 조금씩 새어 나오더군요
마음에 들었어요 점차.. 긴시간 펌핑한 후 반대로 럭키매니저가
제 위에서 펌핑을 하며 끝에 다랐을때 포~옥 끌어안고 제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마무리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잘 맞춰줘서 고마웠습니다!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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