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AV를 현실로 극강하드 질퍽S/V 미친연애 발싸 발싸 무한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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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하나 작성일21-01-09 조회451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 AV민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간
⑥ 업소 경험담 :
하드한 서비스를한다고하여 보기로한 AV민수
지인에게 들어 하드한언니를 보고 싶다면 보라고 추천을 받았다
대충 듣고 보기로 하였다 얼마나 하드할까 이름에 조차 AV가 붙을정도까지라면
외모는 살짝 섹시한 외모고 몸매는 아주 슬림한편이다
165에 B컵가슴 외모와 몸에서부터 물씬 섹함이 드러나는 민수
겉모습을 봐서도 하드과의 언니일듯한 느낌 물씬
방에서 바로 섹시하게 다가오며 섹드립후 바로 가운풀고 애무 해줍니다
목까지 넣어 깊게 욕하면서 맛난다고 물고 안나주네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탕에 들어가서 앉아서 대화좀하고 샤워를 받고나온후부터 완전 달라진다
탕밖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며 해주는 애무서비스
이런거 처음 받아보는데 짜릿한 쾌감에 잊지못할 환상의 BJ
BJ도 역시 마구 흔들고 당기며 마구 목까시를 시전해주는데
실제로 이런걸해보니 쾌감이 죽여준다
그렇게 BJ와함께 애무서비스를 받으면서 침대로 직행
갈수록 서비스가 하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몸의 터치를 유도해주고
더 강해지는 하드한 욕플과 섹드립 그리고 애무
서로 미친듯이 애무하고 서슴없이 욕도하면서 변태적 성향의 쾌감을 즐긴다
연애도 너무 하드하다
부드러운 연애는 저리가라다
강렬하게 눈빛을 교환해가며 누가누가 더 하드한가를 뽐내듯이 연애를 즐긴다
미친듯 연애를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를하는데
그상태로 더 움직이라고하면서 여운을 즐기는것만같다
그리고도 엄청나게 뿜어된 나의 단백질들 모조리 끝.
지인이 왜 소개 했는지 알것같다 이런 언니가 또있을까 하는 생각
안마에 이런 언니가 있다니 당연 필견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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