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탑탑탑 시오후키 제니

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운좋게 맞는 시간에 운좋게 남아있었네요. 

운이 좋았던 건지..아무튼 도착하자마자 잠시 기다렸습니다.

주간 낮인데도 사람이 조금씩 들어 옵니다

실장님 복도를 쭉 따라 걸어갑니다 

가는 동안 방안에서 신음소리가 큰 언니들 들으며

복도 끝쯤 이동해서 문이 열리고 

첫인상은 정말 섹시한 깔끔 이미지 나오더라고요.

새침때기 서울 여자스탈인데 '오빠야~'사투리 하길래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바로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공격하는 제니

눈이 상당히 크고 입술이 아죠 도톰하더군요.

물다이 좀 지겨울땐 요런서비스 괜찮더군요. 

입술이 도톰해서 키스할맛 나구요

서비스 좋아하시거나 키스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면 괜찮을거같네요.

그래서 빨리 씻고 나와서

제니와 나랑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아주 열심히 애무를 합니다

뭔가 모를 뻘쭘함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이 되고

그냥 서로 신경 안쓰고 열심히 집중하다보니 헉 발사가 됩니다

또한 바로 시오후키까지 강하게 들어오는 제니 언니 성공시켜 줍니다

2차전은 물다이로 갑니다...

설렁 설렁 할줄 알았는데....

아주 꼼꼼히..꽁까시 잘해주시면서..정성스레 오래도록 해줍니다.

물다이 끝난후...마른다이로 이동..하여 

2차 떡을 칩니다 쉽게 발사 안될것 같았는데 

2차도 거뜬하게 발사 합니다 

날짜가 좀 지나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쨋든 괜찮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