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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강렬한 연애감!! 기막힌 애인모드!! 믿고보는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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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돼지새끼 작성일21-01-08 조회7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명
⑥ 업소 경험담 :
플레이 야간 대표선수 중 하나인 여명언니~~
이미 지명도 많고 그만큼 예약이 빡센 풀지명녀로 유명하죠~ㅎ
안될 줄 알고 그냥 던진 여명이라는 이름에
예약이 언제언제 비었다는 답변이 온겁니다~어…어…?!
예압 장난 아닌 여명이의 타임이 비어있다는 얘기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허겁지겁 예약을 던지고 봤습니다~ㅎ
평소에 후기들도 보고 주변 지인들의 얘기도 들으면서
여명이에 대해서 나름의 상상을 갖고 있었거든요~ㅎㅎ
예약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플레이에 도착했는데
이것저것 필요한건 없는지 챙겨주시기도 하고 해서
편하게 언니를 볼 때까지 기다릴 수 있었네요~ㅎ
음료도 마시고 하면서 기다리다가 스텝분의 안내로 여명이의 방에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여명이와 처음 마주했던 첫인상은
굉장히 동양적인 느낌의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제법 동안인 듯한 얼굴에 귀여우면서도 은근 섹시한 외모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ㅎ
처음 봐서 서먹할 수 있는대도 반갑게 웃으면서 여명이가 맞아줍니다~
처음보는 오빠인 것 같은데 맞죠?? 라고 물으면서
싱긋 웃는 여명이의 밝은 기운이 전해지면서 두근거렸던 긴장감이 편안하게 바뀌었네요~ㅎ
제가 맞다면서 살짝 어색한 표정을 짓자
뭘 그리 어색해하냐면서 팔짱을 끼며 편하게 놀다가라는 여명이의 말에
특에이스를 본다는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긍정에너지를 맘껏 받았네요~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보니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은근히 여러 방면에 화류계언니 치고는 제법 많은 지식을 뽐내기도 하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감해준 덕분에 꽤나 유쾌하고 재미있게 대화를 나눴습니다~ㅎ
대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한 여명이의 나신은
언빌리버블입니다~ㅎ
관리 잘한 티가 나는 볼륨있는 몸매가 압권입니다~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에 봉긋한 가슴이랑 탄력있는 힙
갖출건 다 갖춘 나신이었네요~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욕실서비스는 없는듯 해서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언니를 살며시 안아봅니다
따뜻하면서도 탄력있는 촉감이 전해져오고
제 물건을 어루만지는 언니의 손길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자
야릇한 표정으로 언니가 진하게 키스를 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포인트들을 허투루 지나가지는 않더군요~ㅎ
그리고 캐치한 포인트들은 다시 정성스럽게 공략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마지막 BJ를 할 땐 특유의 분위기 있는 얼굴이 굉장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그 덕에 흥분감은 점점 커졌습니다~ㅎ
서비스를 마치고 올라오는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조심스레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아무래도 처음보는 사람에겐 꺼릴 수도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러웠는데요
꽤나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반응으로 보여준 덕분에
저도 마음을 놓고 맘껏 즐기면서 언니의 몸을 공략했습니다~ㅎ
포인트들을 지날때마다 찰지면서도 과하지 않은 언니의 리액션은
방 안을 더 끈적한 분위기로 몰아갔고
그렇게 언니의 꽃잎에 당도해서 입으로 공략할때는
한 손으론 제 뒷머리를 꽃잎쪽으로 짓누르면서
한 손으론 자기 가슴을 애무하는 모습이
마치 같이 즐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흥분됐네요~ㅎ
그렇게 한참 꽃잎을 공략하다보니 수량이 충분해진 것을 확인하고
제 물건에 CD를 착용하고 꽃잎 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어봅니다
순간 블랙홀처럼 쑥 빨려들어가면서도 강하게 조여오는 조임이
극렬한 쾌락을 느끼게 하고 제 몸도 언니의 몸도 움찔거리는 찰나의 순간을 잠시 만끽한 뒤
언니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퍼부으면서 서서히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희한하게 펌핑속도가 올라갈수록 조임은 점점 강해져오고
쾌락에 가득찬 교성만이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이렇게 무아지경으로 서로 정신없이 자세를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절정에 다다르는 신호가 오고
급하게 후배위로 바꿔서 펌핑하다가
언니의 꽃잎 깊숙하게 격렬한 떨림과 함께 마지막 환희를 분출해냅니다~ㅎ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우연한 찬스에 특에이스를 만나게 됐고
왜 특에이스인지 알게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ㅎ
언제 또 예약전쟁을 뚫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여명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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