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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오빠~ 아직 빼지마~ 쪼였다 풀었다 아주 난리도 아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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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랄랄라 작성일21-01-07 조회4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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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벤츠는 와꾸랑 몸매 좋은 언냐들의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어서


 


자주 들르는 업장입니다


 


어제 야간 실장님께 추천 받은 언니는 코코언니


 


이 언냐의 첫 인상은


 


얼굴은 작고 날씬한 몸매의 귀요미 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 탈의를 하고 몸매를 보는데


 


코코 언니의 몸매가 슬림하고 탄력이 좋아 보입니다


 


각선미도 상당히 섹시합니다


 


샤워를 할 때 중요부분들을 상당히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나서 먼저 물기닦고서 침대에 앉아서 언냐를 감상합니다 ㅎㅎ


 


허리를 굽혀서 물기를 닦는 모습을 보니


 


완전 섹시합니다 ㅋㅋ 이쁜 엉덩이 사이에 이쁘게 자리잡은 조개를 보니


 


제 똘똘이 바로 그 자리에서 불끈 솟아오르네요 ㅎㅎ


 


물다이서비스는 제가 생략하자고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비스를 받는 동안 처음에 긴장됐던 온 몸의 힘이 쭈욱 빠지면서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코코언니가 저의 전신을 빨아줍니다 ㅎㅎ


 


서비스를 받는 동안 코코언니 뭔가 허전했는지


 


제 손을 잡고 가슴으로 인도를 해주네요 ㅎㅎ


 


거기에 탄력을 더욱 받아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언냐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함 ㅋㅋ


 


코코는 가슴과 옆구리를 잘 느끼는 편이네요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쉴새없이 달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발사후 바로 빼려는데 언냐가 오빠 아직 빼지마~~” 하더니 동생이 사그라들때까지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빨아들이는거에 무한 감동^^


 


연애를 할때는 물도 적당하고 몸매가 탄탄해서 연애감이 참 찰진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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