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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규리♥ 여대생의 리얼 탱탱함과 찰짐, 그리고 부들거리며 싱싱하게 꽉 물어버리는 쪼임까지~ 제대로 어린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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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정한남자 작성일21-01-11 조회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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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여대생의 리얼 탱탱함과 찰짐, 그리고 부들거리며 싱싱하게 꽉 물어버리는 쪼임까지~  제대로 어린 맛을 느끼게 해 주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8


2. 업  소  명 : 건대 숑숑숑


3. 파트너 명 : 규리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오피 편식러가 생애 첫 휴게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첫 경험부터 어리고 싱싱한 규리를 만나서, 또 다른 달림의 세계를 알게 해 주었네요~^^  규리는 어리면서도 싱싱하고 탱탱하고 민감해서, 제가 완전히 몰입하도록 해 주었고, 특히나, 그 타고난 싱싱 탱탱 좁보의 쪼임은 저를 그대로 싸버리게 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의 100% 자연산 와꾸로, 딱히 싱크가 떠오르는 연예인이 없는 귀여운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통통한 볼살과 웃을때마다 반달 눈매가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고 살짝 통통한 스타일인데, 어려서 그런지 찰짐이 탱글탱글해서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처짐없이 탱글탱글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컵 사이즈로 볼륨감있고 탱글탱글합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하게 발딱 서 있어서 빠는 맛과 재미도 있었습니다~  슴가부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이게 대박인데, 리얼 싱싱 초신선 쫄깃쫄깃한 상태입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인 듯 한데, 숱이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만 살짝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더군요~  슴가에서부터 온몸이 역립을 할때마다 반응하니 역립할 맛이 제대로 났습니다~^^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추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 : 계속 웃고 있는 미소가 사랑스러웠고, 대화에 금방 몰입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2) 옵션 : 노콘 추가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또 보고 싶어지던데요~  역시 속궁합이 맞으면 끌리나 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생애 첫 휴게텔 달림을 규리랑 해서 정말 행운인거 같습니다~  제대로 어리고 싱싱한 쪼임 덕분에 즐달을 했네요~^^  왠지 2021년에는 휴게텔로도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드디어 제 생애 첫 휴게텔을 달려봤는데, 첫 달림부터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저의 첫 휴게텔 장소는 건대 숑숑숑이였습니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장소로 가보니, 건물 외형만 봐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정말 여기인가 싶어서 주변을 돌다가, 사장님께 도착확인전화를 하고 다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니, 그 건물이 맞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그럼에도 안내해 주신 대로 현관입구까지 내려갈때도 이런 곳에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썰렁했습니다;;


그런데, 키도 크시고 훈남인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셨는데, 문 안쪽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였습니다~^^


정말 그 안쪽은 바깥에 봤던 건물 외관이나 안내받아 내려간 계단에서의 느낌과는 달리,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고 반듯하고 청결했습니다~


이내 사장님께서 룸을 안내해주시고, 룸내 설치된 개별 샤워 시설에 대한 안내까지 해 주시고는 나가셔서 유독 오늘 추웠던 터라 따뜻한 물로 씻으며 몸을 댑히고 나와서, 따뜻한 전기장판이 깔린 침대에 누우니 몸이 슬슬 노곤해졌습니다~


바깥의 추위나 오피처럼 찬 웃풍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이내 곧 똑똑~ 노크를 하고는 규리가 들어왔습니다~


오호~ 규리는 어리고 귀여운 토실이였습니다~^^


몸에 착 달라붙은 룸복위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들어났는데, 귀여우면서도 탄력있는 찰짐과 상당히 불륨감있는 슴가,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와꾸만 봐서는 어리고 귀여웠고, 연예인 싱크보다는 일반 귀여운 여대생 느낌이였고, 업소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환하고 밝은 미소와 통통튀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했는데, 역시 어린 아이의 싱싱함과 발랄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미 저는 샤워까지 마친 상태에서 올탈한 상태다 보니, 그 상태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규리도 인사를 마치고는 바로 자기도 씻겠다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는 올탈 몸매는 역시 아주 싱싱하고 찰진 귀여운 통통 몸매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다시 나와서는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시작할지, 아니면, 바로 할지 물어보길래, 어찌 이쁜 여친이 올탈로 있는데 정상적인 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싶어서 바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저를 눕히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는 제 꼭지부터 핧아주기 시작했는데, 규리의 아주 부드러운 혀끝이 꽤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했습니다~^^


와~ 천정에 있는 거울이 있었는데 이럴 때 효과가 좋았습니다~ 


바로 비제이하는 규리의 모습이 정말 야했는데, 뽀얗고 깨끗한 피부의 규리 몸매가 아주 찰지게 호리병 모양이 되어서 저를 애무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꼴렸습니다~


그 덕분에 이미 풀발기가 되었는데, 어느새 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규리가 한손으로 제 곧휴를 잡고는 먼저 혀끝으로 귀두부분을 핧다가, 살며시 입술로 물고 빨다 부드럽게 하지만 천천히 입안으로 빨아넣더니, 점점 깊숙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호르룩 소리를 내면서 상당히 부드럽게 잘 빨았는데, 꽤 오래 동안 정성스럽게 빨아주다보니, 규리 입안의 띠뜻함 때문예 순간 입싸당할(?)거 같아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외모만으로 봐서는 어린 여대생이였는데, 꽤 잘 빨았습니다~^^


그렇게 규리의 비제이를 마치고나니, 규리가 '그럼 이제 올라탈까? 아니면 누울까?'라고 묻길래, 방금전까지 제가 당한게(?) 있어서 복수(?) 차원에서 누우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정면으로 규리를 내려다 보니, 웃을때마다 반달 모양 눈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벼운 키스후에 바로 슴가애무 시작했는데, 보통 찰진 몸매는 슴가가 작아도 상체가 살쪄서 슴가가 커보이는 착시가 있는데, 규리는 슴가 자체도 볼륨감이 크고 이뻤습니다~


게다가 꼭지도 선명하고 싱싱하고 탱글탱글했습니다~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려서, 초반부터 이런 민감한 반응이라면 오늘 제대로 반응할거 같아서 슬슬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꼭지를 혀끝으로 계속 핧으니, 그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간 계속 핧으니, 규리가 양손으로 제 어깨를 살며시 감싼 채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핧을때마다 반응하는 모습은 정말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젖살로 넓히면서 핧아도 역시 잘 느끼면서 계속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를 애무하니 점점 더 몰입하면서 느끼면서 신음소리도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한쪽 손으로 반대쪽 슴가를 만져보니 정말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도 혀끝과 입술, 그리고 따뜻한 입김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으니, 아랫배가 순간적으로 움찔거렸습니다~


일단 몸 전체적으로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였는데, 나중에 보니, 팔 뒤쪽으로 작은 포인트 타투가 하나 있을 뿐이였습니다~^^


여튼 계속 더 내려가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 내려갔는데, 봉털은 기본적으로 자연상태인 듯 한데, 숱 자체가 많지 않고 가늘고 치골과 대음순에 조금 자라있는 정도라 보빨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봉지 자체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선홍색으로 싱싱하면서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벌써 촉촉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좌우 대음순을 부드럽고 천천히 핧으니, 역시 바로 순간순간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질입구에서도 잘 느끼고, 물론 클리쪽에서도 좀 더 크게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를 오가면서 핧아주니, 연신 부들거리며 끙끙거리더니, 끈적거리는 애액이 촉촉하게 젖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충분히 젖은 듯 해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규리의 탱탱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끝으로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며,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하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였습니다~^^ 


역시 찐으로 부들거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꼴려서, 좀더 자극을 위해 혀끝을 살며시 후장쪽으로 내리니, 후장쪽 깨끗하고 깔끔했는데, 역시 후빨을 할때도 민감해서 후빨하는 동안 으으으으;; 하는 이 악문 듯한 신음소리를 하면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봉지를 핧아올리니,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며 바들거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조금 부르르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 자세를 잡으면서 혹시 불편한게 있는지 물어보니, 전혀 없고 너무 좋다며 살짝 발그레한 모습이였는데, 역시 이런 성취감이 좋네요~ ㅋㅋ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봉지를 만져보니, 정말 싱싱함때문에 노콘으로 오롯히 규리의 싱싱함을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조심스럽게 혹시 노콘되는지 물어보니, 옵션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오케이~'를 외치고는 바로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아!!! 와!!! 띠발!!! 역시 싱싱하고 탄력 좋은 좁보라 들어갈때부터 딱 쪼여주는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밀어넣다 보니 끝까지 삽입이 되어서 천천히 박기 시작하니, 박을때마다 움찔거리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볼과 목선,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살며시 끌어안고서는 귀볼과 목선을 애무하니 그것도 잘 느껴서 그 이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다리도 벌어지고 애액도 흥건해져서는 완전히 부럽고 미끄럽게 박히면서도 쪼임도 좋아서 바로바로 위험이 다가왔습니다~  ㅋㅋ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파르르 떨면서 애액이 더 나왔고, 그 모습에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배싸를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를 해주고 나니, 규리가 먼저 씻겠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다고 제가 씻으려고 하니, 음료 챙겨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니, 제가 씻는 동안 나가서 음료를 챙겨왔습니다~


제가 옷을 입는 동안, 규리가 침대에 걸쳐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 규리는 주간조로 출근하는데, 여긴 1주일간 출근계획을 미리 말하는 편이고, 요새 방학이라 출근은 자주 하는 편이고, 출근부에 올라오면 출근이 확실하다네요~^^


그런 이야기를 좀 하다 보니, 어느새 삐리릭~ 하는 인터폰 벨소리가 짧게 울렸는데, 그게 예비콜 사인이라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마무리 허그와 뽀뽀 인사를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이렇게 제 생애 첫 휴게텔 달림을 마쳤습니다~


제가 경험한 휴게텔은 오피보다는 좀더 본질(?)과 본능(?)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요?^^


오피가 리얼 연애 느낌으로 여친이 사는 집에 놀러가서, 대화도 하면서 그러다 관계를 하는 상황극 스타일이여서, 본격 달림 이전에 예열을 해야 하는 과정이 좀 필요했다면, 휴게텔은 바로 관계로 들어갈 수 있는 아주 깔끔한 프로세스였습니다~^^


가끔은 오피에서도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시간을 내야 하는 고충이 있기는 한데, 휴게텔은 그런 고충이 아예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오피보다는 빠르고 바로 박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오피보다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는 듯 했습니다~^^


다만, 침대 사이즈나 모양이 오피의 일반 침대매트와는 달라서 좀 어색했는데, 다음부터는 잘 이용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 휴게텔 첫 경험녀인 규리는 와꾸부터 어리고 민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였고, 몸매는 통통하면서도 찰지고, 처짐없는 고탄력 몸매였습니다~


물론 슴가사이즈도 상당하고, 피부도 깨끗하고 그립감 좋은 탄성이 있어서 손맛도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대박은 완전 싱싱 탱탱 찰진 좁보와 민감한 리얼 반응이였습니다~^^


그 쪼임과 몰입감 덕분에 제대로 즐달을 했고, 규리배에 제대로 싸버렸네요~^^


정말 가성비 좋은 어린 싱싱이여서 인기가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휴게텔 첫 경험을 너무 잘해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휴게텔도 자주 가게 될거 같네요~^^


이상 휴린이(휴게텔 어린이)의 첫 달림 보고였습니다~^^


앞으로 휴른이(휴게텔 어른)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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