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미=명기. 이 이상의 단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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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쩌리 작성일21-01-02 조회691회 댓글0건본문
좋다 좋아~ 아주 예쁜 개10ACE를 만나고 와서 후기를 씁니다~ㅎㅎㅎ
이름은 아미~♥
아주 예뻐 뒤져버릴 정도로 몸매는 섹시하고 얼굴은 청순한
청글청글 열매를 존x게 먹은 아이였어요~^^
일단 허리라인과 엉덩이 큼지막한 가슴까지 완벽한 대박비율이구요
가슴은 자연 B컵에 탱글탱글 그립감 죽여줍니다
부드럽고 만지기 좋았어요 빨기도 좋구 ㅎㅎㅎ
물다이에서 굉장히 핫해요~ 이쁜 친구가 아주 서비스가 수준급!!
느껴지는 앞뒤로 꼼꼼하게 하는 립스킬이 국가대표네요 국가대표~
아미한테 받으면서 위기가 수차례 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뽕알 밑을 꾹눌러주며,
'오빠 아직안돼안돼~' 하며 절 참게만들어주는 천사마인드까지...!!!
한가지 더 기가맥힌건 연애할때 속삭이듯
반응을 찔러보는것도 흥분이 달아오르면서도
엄청나게 애인모드로 절 숨막히게 하네요
아담한키에 몸매가 워낙에 좋아서 쪼임까지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 필라테스로 몸매관리 한다던데 ... 그래서그런가 쪼임 예술입니다 진짜
솔직히 업소에서 이런 쪼임 처음 만나보네요
제목에 보이시죠? 명기. 그 이상의 단어는 없다
아미 만나면 왜그런지 정말 느끼실겁니다
특히 여성상위서 자지에 살벌하게 느낌이 전달되었는데
화려하다못해 그 허리돌림은 그냥 예술에 가까울정도였는데
그 압박에 견디지못해 힘찬 발사와 동시에 함성소리가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미 후기 이 한단어로 종결 짓겠습니다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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