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2.28

② 업소 첫느낌

신축인듯 깔끔

③ 매니저 첫느낌

슬림

④ 시스템및 서비스

마인드 ㄱㅊ음

⑤ 총평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피시티 검색 좀 하면서 찍찍  그 전부터 지켜봤었는데 

후기도 읽고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잡았습니다

매니저는 지나매니저로 초이스했고 컨디션 괜찮냐고 물어보니 

다행이 괜찮다고해서 기쁜 마음으로

안내 해준곳으로 올라갔습니다 노크하니까 환하게 웃으면서 문 열어주는 지나매니저

처음에 얼굴봤을때 이쁘게 생겼다고 확신했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양치질도하고 지나매니저가 제 똘똘이도 깨끗하게 씻겨 줬습니다

서비스 받는데 꽤 만족했습니다 가슴쪽 애무해줄때는 조금 어색했지만

확실히 똘똘이 컨트롤할때는 적극적이게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역립해주니까 지나매니저도 야릇한 신음소리 나오는데 청각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콘돔 씌우고 연애시작하는데 처음 넣는 순간 쪼임이 확실히 좋다고 느꼇습니다

힘주는게 아니고 그냥 섹스를 하기 태어난몸 처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먼저 지나매니저가 위에서 허리돌려주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힘들어서 체인지 해달라고 하길래 변경해서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주니까 그때 신음소리 터지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가슴도 이쁘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떡감도 예술이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가벼운 발 걸음으로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