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엠마

⑥ 업소 경험담 :

 

스타일이 대단히 죽이는 언니네요.

 

룸삘의 세련된 스타일의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키는 170에 C컵 가슴.  

 

날씬한 몸매 그리고 말랑한 C컵 가슴

 

이 언니 클럽 대장님이신가 봅니다.  마치 일진 언니처럼

제 앞에 딱 서니 다른 언니들이 좌우로 도열.

이게 바로 캐슬 클럽 클라쓰라는걸 이날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냥 서브가 메인 옆에서 깔짝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진성 떼쉽 프로그램이네요.

언니들이 하나같이 들이대기는 또 얼마나 들이대는지 기가 약한 분들은

클럽에서 발사하고 방에도 못가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하여간 엠마 언니 클럽에 최적화 된 언니입니다.

처음이지만 어색함이 없는 대화를 구성해주는 센스.

 

성격 좋고.. 대화도 잘하고~ 농담도 잘하고 잘받아주고 

 

이런 아가씨가 좋은 첫인상을 만들고 좋은 첫인상이 결국 즐달로 이어지죠.

 

와꾸와 스타일이 워낙 좋아서 애인모드에 특화되어 있는 언니인가 싶었는데 

 

서비스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물다이 스킬이 엄청납니다.

 

미친듯이 위에서 부비부비하는데 마구 짜릿짜릿한 감촉입니다.

 

아주 기본에 충실한 더한것도 모자란것도 없는 기본 정석 바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을 했는데 

 

여기서부턴 또 애인모드가 가동되더군요.

 

물다이에 이어서 침대 위에서도 마른다이라고 할만한 전신 서비스 이어집니다.

  

애인이랑 있는 것처럼 편하게 껴안고 뒹글뒹글 하다가 키스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게 달달한가 싶다가도 바로 농염하게 유혹해 들어옵니다.

  

BJ도 부드럽게.. 충분히 자극적이고 좋네요~ ㅋㅋ

 

잠시후 옆으로 누워서 역립을 유도하시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이 역립을 받아줍니다.

 

옆에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맛보다가 언니위로 올라갑니다.

 

저도 당연히 받은대로 충실하게 아랫부분으로 가서 소중이를 자극하니 

 

움찔움찔반응을 보여주네요

 

충분한 애무로 서로 준비가 된후에..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합니다.

 

뜨거운 키스를 하며 연애를 하다가 정상위에서 옆치기..그리고 후배위로 연애를 합니다.

 

몸이 유연해서인지 자세변환하는게 어쩜이리 자유자재 인지

 

그러다 다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연애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아~~신호가 옵니다.

 

땀이 흠뻑 배어나온 상태에서 엠마를 있는 힘껏 끌어안고 분출..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침대에 널부러져 지니 언니가 옆으로 안겨옵니다.

 

착 안겨오는게 진짜 애인 같네요. 클럽에 서비스에 애인모드에

 

진정한올라운드플레이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