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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서비스 다 제쳐놓고 알몸으로 꼭 안고만 있어도 전혀 불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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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기보 작성일21-01-16 조회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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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는 한 눈에 딱 봐도 오피에나 있을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작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사슴같은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인상 굉장히 이쁩니다. 


서비스 다 제쳐놓고 알몸으로 꼭 안고만 있어도 전혀 불만없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고 골반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몸에 딱 붙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더군요


대화면에서는 활발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샤워하는데 자기가 빨아줄 물건이라 그런지 ㅎㅎ 곧휴를 깨끗이도 씻겨주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제가 건너뛰자 하고 바로 침대로 


들어와 마른바디를 열심히 해주십니다.


특히 손으로 엉덩이와 곧휴를 오랫동안 만져주는데


흥분이 가라앉지 않게 잘 유지해 줍니다


연애시에도 적당한 섹소리 아주 듣기 좋습니다.


솔직히 이쁜애들이 얼굴값 한다고 섭스도 대충하고 마인드도 별루인애들이


날로 먹으려는 경향이 있는 편인데 엄지가 그런 저의 편견을 확 날려버리네요...


어린 것이 연애감도 우수한편이여서 금새 발사했습니다.


총평해보면 엄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 또한 누가 봐도 엄지 치켜세울 만큼 준수했고


서비스도 설렁설렁이 아니고 엄청 꼼꼼하게 해주는 진정한 에이스라 할만합니다.


엄지는 한번 본 손님들이라면 꼭 지명이 되버리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청순발랄 소녀네요


흔히들 말하는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손님은 없다는 말이 엄지 한테 딱 어울리는 말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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