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간달림꾼 LSS3mg입니다

오늘은 한강을 건너 광진 휴게텔 숑숑숑에 다녀왔습니다

숑숑숑은 한국녀들로 구성된 로드 휴게텔입니다

5시에 예약했지만 일정상 1시간 뒤로 미뤄 6시에 방문합니다

시간이 바뀌며 아가씨도 바뀌었습니다

작은 샤워실이 갖춰진 방에서 샤워후 이슬이를 기다립니다

똑!똑!

 

 

■이슬이의 외모와몸매

묶은 머리에 둥근형의 강아지상 얼굴

진한 이목 구비에 도톰한 입술

스카이 캐슬에 나왔던 김보라의 그런 느낌~

씽크 아니고 볼살 보탠 느낌~ 느낌이요~^^

 

 

큰 키에 육덕, 통통한? 넘어선?몸매

어마 어마한 E컵의 빅가슴

자연산인데 안쳐지면 이상하죠

보통의 피부톤

어마 어마한 방댕이

자연스런 보털의 둔덕

몸매는 실사보고 판단하세요~^^

작은 타투가 몇 개있고 흡연은 모르겠네요

※신분노출이 될수있는 타투,점,상처는 지우고 실사를 올립니다

 

 

■이슬이의 마인드와연애

'안녕~'

노크하고 들어서는 이슬이와 인사합니다

조금 딱딱한 말투지만 성격이 그런건 아닙니다

밝게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이슬이의 첫 모습은

키가 크고 체격이 있어보이는 통통으로 보였습니다

탈의한 이슬이의 모습은 육덕,통통보단 좀 더?~^^

솔직히 외모에 비해 몸매는 아쉽네요~

 

이슬이를 눕히고 키스합니다

어마 어마한 E컵 가슴을 이리 저리 만지며 키스합니다

한 쪽은 빨고~ 한 쪽은 주무르고~

양 쪽 가슴을 모아 빨고~~

큰 가슴을 주무르는 이 느낌!!!

밑으로 내려가 이슬이의 보지를 애무합니다

'흐~~'

처음은 작은 숨소리를 내며 자연스런 반응을 보입니다

클리를 빨며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계속하니~

'아~~~오빠~~~오빠~~~~그만~~~~'

엉덩이를 움직이며 신음하는 이슬~

이슬이의 보지가 미끌 미끌 거리기 시작합니다

 

'오빠 내가 해줄께~~'

이슬이가 저를 눕히고 애무해줍니다

부드러운 혀로 저의 몸을 애무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자지를 자극하고

부드럽게 BJ를 해줍니다

BJ하는 이슬이의 미끌거리는 클리를 비벼줍니다

옆 거울과 천정 거울로 이슬이의 애무하는 모습이 비춰집니다

 

 

여상위로 삽입해 이슬이가 방아를 찧습니다

위에서 터프하게 방아를 퍽퍽퍽~~~

인정사정 없이 박아주는 이슬~

한참을 위에서 저를 유린하다 뒷치기 자세를 취하며

어마 어마한 빅 방댕이를 저에게 들이댑니다

후배위로 팟팟팟~~~

거울에 이슬이의 출렁이는 큰 가슴이 비춰집니다

애무할때나 떡칠때나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은 애로틱하죠~^^

정상위로 바꾸고 팟팟팟~~~

'아~~아~~~앙~~~'

신음을 내는 이슬이의 가슴도 박자에 맞춰 출렁입니다

더 세게 팟팟팟~~~팟팟팟~~~~ 발사~



어마어마한! 자연산 E컵가슴!! 빅 방댕이!!

강아지상의 외모!! 만질게 많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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