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주 그냥 요물인 언니 중에서도 T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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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벌어뵤자 작성일21-01-04 조회4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섹스를 위해 태어난 언니???
섹스를 좋아하는 언니??
남자들이 자기를 따먹을때 흥분하고 좋아하면 왠지 뿌듯하다는 언니?? ㅋㅋㅋ
제니가 이러한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요물인 언니 중에서도 TOP입니다.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자지를 빨아주면 좋아하는지...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하며...
어떻게 박아줘야 하는지 잘 아는 언니입니다.
요염하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자지를 빠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니는 리얼한 20대인데...
완전 섹스도사가 된 언니 같아 보였습니다.
안마에는 이런 언니가 완전 제대로 된 언니!!
제니를 방에서 보니 '앗~ 어리네' 첫 인상이 이랬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앗~ 이러다가 싸겠다' 란 생각에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위에서 여상으로 박음질을 하는데... 처음에는 비비다가 자세를 잡고 위 아래로 떡 방아를 치는데
아.. 그 표정... 그 제스처.. 미치도록 흥분이 되어라고요
' 오빠가 박아줄래?? 깊고 세게 박아줘~~' 제니의 부탁에 정자세로 최대한 깊게 세게 박는데..
간간히 섞이는 욕플과 함께...아주 뒤집어지는 섹스플레이~~ㅋㅋㅋ
제니와의 섹스타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신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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