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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하드한 애무와 떠나가는 신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살아잇네 작성일21-01-09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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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영아


 


1611051561012.gif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달림은 밤에 하는게 최고 인것 같네여


야심한 밤에 더블업에 방문 했습니다.




잠시 앉아서 누굴 볼까 고민하면서 폰으로 프로필


보면서 큰 가슴이 땡겨서 F 컵 영아 예약 가능한지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하고 샤워실 가서 샤워 후 대기 하고 있으니 


스탭이 와서 엘베로 이동 했네여.




엘베 타고 올라가니 문이 열리는 순간 


커다란 가슴이 눈앞에 격하게 보이는데 흥분


안 할수 없죠 거기다가 거의 다 벗고 있는듯한 홀복이라


그녀의 F컵 가슴 골 사이에 팔이 낀겨서 같이 이동하여


그녀가 방으로 




방안에서 대화를 하면서 자꾸 가슴에 눈이 가고 마음이 


설레이고 저절로 손이 가고 만지고 싶으니 어느새 눈치


챈 영아가 먼저 키스를 시작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절 그대로 침대로 밀쳐 눕힌다음




거친 키스 부터 시작으로 혀를 이용해서 애무 하면서 


점점 아래로 이동하다가 딮스롯 부터 시작하여 알까시


똥까시 이어지는 하드하게 하는 애무부터 까지 하면서


커다란 가슴은 밀착 또 밀착하는 그 폭유의 느낌은


잊을수가 없죠




그러면서 자기 아래 젖었다면서 팬티를 보여주면서 


자기도 더 느끼고 싶다면서 애무를 해달라는데 


거칠게 양 가슴을 손에 움켜 쥐고선 꼭지를 서로 번갈아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영아의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니


엄청난 신음소리가 작렬하는데 반응이 좋죠




그대로 바로 CD 착용하고선 피스톤질하는데 출렁거리는


그 슴무빙에 맞춰서 피스톤질할떄마다 폭발적인 신음과


표정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 목을 팔로 감싸고


사랑한다면서 귀에다가 때려 받으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그래도 할건 해야 하니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거을을 보면서


팥팥팥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후에도 찐하게 영아의 손놀림에


 


저세상 구경을 지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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