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꿀꿀하고 비가와서 날이 차갑던 찰나 쉬는날이겠다.

직장동료 소개로 같었던 레깅스룸 하이킥을 갔었어요.

그때 동료소개로 장광남부장을 소개 받았죠. 와우 너무 깔끔하게 생기셔서 놀랐어요...

바로 전화를 하니 언니는 몇명정도 있고 이시간에 오시면 이렇게 맞춰주고 강남주변이면 바로 픽업해주신다고.

정말 전화 할때부터 신뢰가 가더라구요.. 자주 가지는 않지만 서비스나 신뢰면에서는 최고인것같아요..

뭐 언니좀 볼까하고 혼자서 왔는데.. 미친 언니들 분수처럼 보여주시더라구요.. 아직도 기억나요. 3조 4번 민정씨

와 들어올때부터 골반이 장난없고 스포츠 브라에 숨겨진 민정씨의 봉긋한 가슴 바로 정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더군요..

바로 장부장님한테 이야기하고 언니입좡!!! 오자마자 바로 키스를 해주더니 우리 어색하니깐 인사부터 하자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적극적인 마인드 받쳐주는 엉덩이 골반 몸매 마인드 뭐 말이 필요있나요? 돈만 많았으면 매일 가서 조지고 싶더라구요.. 혼자서 가서 그런지

너무 잘해주고 너무 찐하게 놀았네요.. 수위는 뭐 이정도로 되나 싶을 정도로 술과함께 찐하게 뒹굴다가 나왔네요.. 그 언니로 3타임 정도 놀았나

분냄새에 젖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하던차 장부장님이 들어와서 컨디션과 함께 저를 깨워주시더군요.. 나와서 댁이 어디냐고 바래다주는데 듬직한 동생같고 

집에와서 웃으면서 잠에들었네요.. 서비스면 서비스 언니들 수질 마인드 갈때마다 놀라고 오네요.. 어디 까지 갈지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