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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복귀한 사랑스런 그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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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버는기계1 작성일21-01-08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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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랜드마크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


 


⑥ 업소 경험담 :


 


부천에 있는 안마를 한번씩 돌아다녀 보는 중입니다. 


 


전날 댓글을 남겨 자세한 사항을 실장님께서 쪽지로 알려주시고 그 내용을 보고 주간에 드디어 랜드마크를 찾았습니다.


 


주차장도 잘 되있어 차량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자가용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첫 방문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를 들어가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카운터 로비가 눈에 들어옵니다. 실장님 두 분이 계셨습니다.


 


닉네임을 이야기하니 오가에서 쪽지남긴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대기실로 가서 스타일 미팅을 하던 중 실장님께서 서비스가 정말 좋은 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주십니다.


 


오늘은 실장님만 믿겠습니다. 하고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실장님도 유쾌하시고 즐겁고 긴장도 풀리고 참 감사했습니다.


 


비밀의 문을 통해 고급스러운 복도를 지나 언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검정 원피스를 입은 귀엽고 뽀얀 피부의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잘 쉬다가 얼마 전에 복귀하였다고, 그래서 살이 조금 쪘다고 합니다. 그래도 보기 좋은 육덕함을 갖추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너무 잘 지켜서 어쩔 수 없이 쪘지만, 일 복귀했으니 금방 빠질거라고 자신하는 그녀.


대화도 참 재밌었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가 느낀 점은, 주변 부천 업소 몇 군데를 가본 중 가장 넓고 깔끔하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이 한파 날씨에도 탕 안에서도 전혀 춥지 않았구요. 


 


꼼꼼하게 저를 씻겨주고 물다이 타임이 됩니다. 바디를 타는 데 예술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안마생활 중 받아 본 물다이 중 손에 꼽는 물다이었습니다. 응까시도 사람 미치게 합니다.


계속 몸을 베베 꼬면서 소리를 내면서 시간이 후딱 간 것 같았습니다.


 


마른다이로 와서도 사랑이의 손과 입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여러 경험을 가진 탕돌이로써 언제 CD가 올지, CD를 씌우는 느낌이 언제인지 눈치가 빨라졌는데


오늘은 첫 안마 온 것처럼 저도 모르게 CD가 씌워져 있더군요.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발싸할 뻔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이는 남자를 가지고 놀 줄 압니다.


서로 흥분했지만 부드럽게 시간을 보내다 마무리하였습니다.


 


체질상 잘 안이러는데, 마무리 후 땀이 나는 것도 오랜만이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대화하고, 배려있게 바디로션까지 발라주시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 누나 또 보고 싶다. 


 


참고로 주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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