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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숫돌이 작성일21-01-12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몸도 많이 피곤하고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가능한곳을 찾다가
별다른곳이 없고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던 팡팡스파에 연락을 해보니
혼자면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출발했다.
일단 일찍 먼저 방문해서 쉬다가 받을 생각으로 빠르게 도착한다.
계산을 마치고 샤워실로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후 바로 입장하였다
마사지쌤이 먼저 들어오셔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신다.
왠만한 마사지샵보다 훨씬 잘하는것 같고 올때마다 항상 시원했던것 같다.
한참 마사지를 받고 있을 때 아가씨가 입장해서 내 귓볼을 어루만져준다. 아 이제 시작이구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너무 이뻐서 바로 이름을 물어보니 다빈이라고 한다.
와꾸는 청순한거같으면서 섹시한 느낌?
탈의하고 이쁜 몸매를 보니
제대로 딱딱해져감을 느낀건지 바로 콘 장착하고 상위로 올라오는데
이리저리 흔드는통에 내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끼고 이후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신나게 허리를 흔들고 있는 내 자신을 느낄 무렵
내꺼는 주체못함에 시뻘게져서 미친듯이 사정을 한다.
아가씨가 너무 싹싹해서 담에 또 보자는 얘기를 하고 기분좋게 퇴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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