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도저히 안쌀 수가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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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버미 작성일21-01-19 조회4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트
⑥ 업소 경험담 :
키는 160대 중후반 정도인데 군살없이 딱 보기좋게 다듬어진 몸매라 비율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생김새도 성숙하고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떡 파트너로는 더할나위없는 여자죠.
가슴도 제법 큰 편인데 모양이 제대로 잡혀 있어서 섹시한 맛을 두배로 더해줍니다.
와꾸가 이 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인데 서비스는 더 좋습니다.
서비스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마인드도 한 몫하잖아요.
가리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핥고 빨고 넣어줍니다.
이게 당연한 것 같아도 이 당연한 걸 제대호 못하는 언니들이 지금 안마에는 너무 많죠.
하트는 우선 이런 기본 서비스에 아주 충실하기 때문에
제가 그녀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이것 저것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군요.
애인 사이의 섹스라면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업소까지 와서 그런 걸 신경쓰려면
가끔 손해보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하트는 그런 번거로움을 확실히 없애주더군요.
몸매는 날씬한데 가슴도 크고 엉덩이가 무척 예쁩니다. 속된말로 박음직한 엉덩이죠.
연애감도 딱입니다. 엉덩이 예쁜데 연얘감 안좋은 언니 별로 못봤어요.
그래서 언니들 고를 때 골반을 중요하게 보는 거거든요.
하트는 예쁜 골반 사이의 쫄깃한 괄약근이 만들어내는 딱 좋은 연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넣어서 펌핑을 해보면 알아서 통통 튀는 느낌이 그냥 따라오죠.
콘지루, 시간 진상 이런거 없습니다.
딱 좋은 타이밍에 사정을 보장하는 아주 찰지고 맛있는 연애감입니다.
아직 지명이 없는데 새해에는 이 언니 위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아주높은확률로이언니를지명삼을것같은예감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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