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평이좋고 올탈에 이것저것 해준다 써있어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직접 가보았음 로미로 예약하고 싶었으나 시간대가 안맞아서...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곳인데 궁금해서 고고~

단비가 예약시간에 가능하기에 바로 콜하고 출발합니다

실장님이 칼답으로 안내해주시네여 친절합니다.

도착후~~~~~~~

오피혀미네여~~~무료주차 가능이 무슨말인지 알겠죠~건마라 문자로 방 호수안내 받고 올라가니 

문열려있네여 깜놀~~~

방이 불다꺼놓고 암막상태여서  너무 어둠네여 얼굴식별도 힘들게 깜깜합니다.

간식히 얼굴을 보니 실물이 프로필보다 더 괜찮네여~~~

일단 보자마자 하이톤으로 애교가 넘치고 중국미시같은 한국말이 안되서 의사소통은 안됩니다.

샤워후 나오니 이곳저곳 수건으로 닦아주며 소파서 부터 친근한척 ~후기는 마사지도 잘한다고 하더니 겁나 별로였습니다. 그냥 살비틀기...

서비스도 후기는 난리던데 bj후 휴지에 침뺐고...서비스 받으러 왔는데 해주기를 바라는타입... 멀리서 왔는데 실ㅇ상스럽네여

걍 대충 한발빼고 퇴장했습니다. 역시 내동네가 좋네여 굿바이 오션쓰.......!

케바케일수도 있으니 가시는분들은 직접판단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