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터리에 방문을 위해 선릉역에서 내려서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큰 배터리 건물에 도착

실장님께 말하고 그리스를 볼수 있는지 물어보고 

씻고나서 방에서 조금 기다렸네요

그리스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스는 키가 좀 커요

가슴은 비컵정도

얼굴은 작아요 계란상 얼굴에 미인형 와꾸. 진짜 천사같은 외모

애교스러운것이 여러 남자 홀릴 그리스입니다

탈의한 몸도 늘씬해서 훌륭합니다. 

떡을 치기에  찰진 몸매 입니다

예쁜 가슴 장착에 똑 튀어나온 찌찌... 

샤워 후  시원시원한 바디섭스 받고

침대로 와서

나란히 누워서 애인처럼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그 밑까지 애무를 첨에는 부드럽게 시작했는데 

언니도 좀 느끼셨는지 격렬해집니다.

장갑끼고 삽입을 했는데... 명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도 빠른 신호에 언니에게 신호보내고

자세 한번 못 바꿔구고  발사 했네요 

대체 그리스언니랑 연애를 어떻게 해요?

이 와꾸 이몸매 연애감까지 어떻게 버티죠?

비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좋아 조루가 되버리네요

다음번엔 DDAL 한번 치고 들어가야할까요?

쫌만 더 했음 맘음에 속상해요

뭐...할수없져...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엔 좀 더 버티기를 기원하며...

다음에도 그리스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