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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액 줄줄흘리며 벌렁벌렁 넣어달라 난리도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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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냠냠쩝쩝 작성일21-01-06 조회9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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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미




⑥ 업소 경험담 :


 


 


탕돌이 생활하면서 맘에 드는 아가씨를 만나도 두번 이상은 잘 안보는데


보미는 정말 예외네요 섹시함, 큐티함 그리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훌륭하니 그런거 같아요


아직도 보미언니 방에 들어갈때면 왜 이렇게 설레는지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이미 서비스 패턴은 알고 있기에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엎드립니다 보미의 서비스 여전하네요


 


제 등판과 엉덩이, 허벅지 등에 아쿠아를 뿌리고 바디부터 타줍니다


~ 언제 받아도 꼴릿하네요


지명이라고 서비스를 빼먹는 것도 없고, 여전히 한결같은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부드러운 가슴과 혀, 그리고 손 끝으로 절 자극합니다


엎드려서 서비스를 받다가 빠떼루 자세로 똥꼬와 불알을 자극하고 나니


오늘도 역시 뒷판에서 풀발기 해버립니다 ㅠ


그렇다고 앞판 서비스를 빼먹을 수도 없죠


앞판은 키스로 시작되고 저도 보미의 가슴과 꽃잎을 터치해가면서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자연스레 69자세로 변경되고 BJ를 해주고 전 마치 빨간 입술같은 봉지를


혀로 핥기라도 하면 물 줄줄 흘리네요 ㅋㅋ 활시위처럼 허리를 잔뜩 휘어가며


어서 넣어달라고 꽃잎을 벌렁벌렁 난리입니다


그 상태에서 콘돔이 끼워지고 언냐가 나의 쟈지를 잡고 위에서 넣어줍니다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굽혀 키스를 해주면서 쿵덕쿵 쿵덕 신나게 방아를 찧어댑니다


힘들만도 한데 위에서 계속 박아주길래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봅니다


떡을 치면서 키스와 가슴을 빨아보미 보미의 나즈막한 탄성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한번 자세를 바꿔 뒤에서 깊게 넣으니 바로 신호가 옵니다


그렇게 발사 후 키스로 마무리 하고 잠시 누워서 쉬다가 씻고 퇴실했습니다


보미를 앞으로 몇 번을 더봐야 질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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