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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현]168 C컵의 그녀!!'아마도, 운명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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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국장 작성일21-08-19 조회1,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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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현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인사를 건네고 그 인사를 받아주는 아가씨의 미소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리된 화장대 위로는 드라이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 가득한 방의 주인은 지현매니저입니다.




저를 맞이하고 문을 닫고 나서는 바로 신발에서 내려옵니다.




'높은 곳에 있다가 내려오셨네요.'




농담처럼 던진 말에 웃어주는 그녀의 이름은 지현.




168cm의 장신. 슬래머 스타일의 그녀는 몸에 붙는 옷을 입고 있어서 윤곽선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그래도 키가 큰 그녀의 라인이나 옷태가 매력적입니다.




음료 한잔을 마시며 두 사람은 침대에서 별것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지고 가득 수다를 떨다가,




시그널이 맞았는지 입고 있던 가운과 홀복을 벗고 샤워를 하러 움직였습니다.




가운을 옷걸이에 걸어놓고 알몸으로 침대에 다시 앉은 저에게




지현이는 다가와 옷을 벗겨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지퍼를 내리자 예쁜 뒷태가,




하얀 속살이, 뽀얀 살결이 느껴지는 우유. 브라를 풀어 벗어두고,




원피스를 마저 벗고 나니 예쁘게 단정된 헤어와 큼지막한 가슴이 부끄럽게 나타났습니다.




'왜 그렇게 봐...'


'예쁘네...'




저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에 앉습니다.




기대감을 심어주는 그녀의 빙긋한 미소를 바라보고 있으니, 




물온도를 다 맞췄는지 물다이에서 내려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몸매가 정말 좋네,'




그냥 스치듯이 이야기한 저의 말에 지현이는 다시 고개를 가로저으며 부정합니다.




살이 쪘다며, 배를 쥐어보지만 저도 저의 배를 쥐어보이며 이걸 보라고 합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쪘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여자들은,'




저의 지론이라면 가슴보다 배가 나와야 쪘다고 할 수 있다는 억지를 부려봅니다.




'그래도...'




'예쁘기만 한걸.'




앞을 닦고, 뒤를 닦고, 깨끗하게 닦고, 이를 닦고,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침대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자신의 물기도 다 닦아 내고 주문을 합니다.




'침대 끝으로 앉은 다음에 다리를 쫙 벌려보세요.'




이제부터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는 상태로 당하는 것은 흥미롭기도 하고, 스릴이 넘치기도 합니다.




젤을 한주먹 쥐고는 저의 소중이로, 가슴으로, 유효한 부위에 여기저기 바르고는 삼각애무라면 삼각애무가,




소중이로의 BJ가, 그리고 엉덩이로의 공격까지 자유자재로 들어옵니다.




그것을 그대로 느끼니 황홀하기만 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더 야릇한 것은 어쩐지 주인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일지도 모르겠고,




무릎을 꿇어서 가득 빨아주고 있는 그녀의 츄릅소리가 야릇하기만 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침대 끝에 무릎을 올려 뒤를 돌아보라고 합니다. 




빳데루 자세가 자연스럽습니다.




신음이 자연스럽게 터져옵니다. 




생각보다 더 들어오는 입술과 혀가 미칠 것만 같습니다.




소중이의 애무보다, 엉덩이 안으로 들어오는 공격이 더욱더 야릇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서 끝나서는 곤란할 것 같은 기분만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리드하는 그녀의 리듬에 맞추어 침대에 눕습니다.




이번엔 그녀를 눞이고, 그녀의 몸을 탐합니다.




바로 정상위의 자세를 취하려고 하자 언니는 놀랍니다.




'벌써 들어오려고?'


'아니, 뽀뽀하려고.'




가볍게 입술에 입술을 맞히고, 목에서 부터 가슴까지 혀로 농락합니다.




가슴을 쥐어 젖꼭지를 빨아봅니다.




자연의 가슴을 그대로 느낍니다.




신음소리가 살짝 새어나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옆구리 라인을 타고




배로, 그리고 그 아래로, 사타구니 허벅지로, 그리고 소중한 곳으로...




'예쁘다...'


'예뻐?'




그곳의 생김을 보고 다시 탄성이 터집니다. 예쁘다는 말에 되묻는 그녀의 물음에,




'예뻐.'




대답하고는 그리로 속을 탐합니다. 




신음소리가 다시 새어나옵니다.




움찔거림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물이 터져나옵니다. 




그렇게 서로를 탐하고 약간의 뽀뽀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그녀와 저는 하나가 됩니다.




'아...!'




절로 나오는 탄성에 약간의 흥분감이 더해지고, 젤을 바르지 않음에도 자연스럽게 상하운동을 할 수 있으며,




긴 상하운동에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은 오롯이 받아들이겠다는 블러핑이나 혹은




페이크가 없이, 힘을 주지 않는 그녀의 그곳은 유토피아. 천국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다... 뒤로 할까?'


'응,'


'아니면, 위로 올라올래?'


'아니, 뒤로 했다가 위로 갈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약간의 운동과 움직임이 거세어질때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닐지, 그녀가 지치지는 않을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 서로의 위치를 바꾸어 그녀를 몸 위로 올립니다.




'...좋아...'


'응...'


'이대로,,, 내보낼게...'


'응...!'




호흡이 중요하다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파트너,




서로의 플레이와 무엇이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




방 안에서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서로의 딥마인드,




그리고




'하아...'


'후후'




약간의 장난기와 기분 좋은 웃음.




'좋았네, 고마워.'


'응, 나도 좋았어...'




꼬깔모자를 벗기고, 가볍게 닦아주는 그녀의 미소.




그리고 옆으로 와서 눕는 그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콜이 살짝 울렸지만, 이야기는 이어갔습니다. 




그래도 콜이 울렸다는 것은 5분 정도 남겨져 있다는 것이겠죠. 




아쉬움을 달래는 마음으로 다시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는 그녀의 손길을 다시 느꼈습니다


.


따뜻하기만 한 그녀의 몸을 느꼈던 순간, 배려심이 가득하고 꼼꼼하게 사랑해주는




그녀와의 시간이 따스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가운을 모두 입고나서 그녀의 옷입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지현이는 테이블 위에 있던 초콜릿을 하나 꿈공장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살포시 끌어 안았고, 뽀뽀를 해주었고, 전화를 들어 스태프에게 콜을 날렸습니다.




'나중에, 또 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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