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봉봉]170이 넘는 장신에 C컵!!섹시한 느낌이 물씬 터져나는 모델삘 느낌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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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센트 작성일21-08-19 조회1,4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한잔하고 헤어지는데 왜그렇게 집에 가기가 싫던지..
길거리를 서성이며 프로필을 뒤적이다가 RM으로 전화 했습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신중동역으로 향했죠...
올라가서 실장님과 미팅...
만질거많고 닿을곳많은 언니와 질퍽하게 즐기고 싶어
실장님께 키 크고 가슴도 좀 큰 언니를 추천해달라하니
추천해주는 언니 중에 가장 장신이라는 봉봉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따라가니 문이 열리고 눈앞에 보이는 키큰 언니가 마중나와 있네요
방에 들어가서 다시 보는데 이쁘네요
170이 훌쩍 넘는 큰키에 가슴 빵빵하고 얼굴도 고급집니다
특히나 큰키의 모델포스 흐르는 몸매가 눈에 띕니다.
첫 인상이 섹시한 느낌이 물씬 묻어 나는데 룸삘 느낌도 있는게 예쁩니다.
언니랑 담배한 대 피우면서 얘기를 하는데 봉봉언니의 말솜씨가 좋습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내숭같은건 없는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는 재주가 있는듯
그렇게 담배를 다 피고 샤워를 하고 나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젠 샤워를 받는것도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옷을 벗겨주면서부터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였던터라 창피..
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데 괜스레 혼자 민망 떨었네요.
봉봉언니 스타일 딱 제스타일이어서 더 흥분되고 샤워하고 서비스에서부터 쌀뻔했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바디도 좋았지만 사까시 정말 최고 입니다.
한 손으로 잡아서 빨아주면서 눈을 마주치는데 온몸에서 전율이 옵니다
귓볼과 가슴을 애무하더니 내 쥬니어를 핧고는 스피드있게
입으로 펌핑질을 해주네요,,,
여기저기 애무를 하는데 역시 키크고 가슴이 크니까 닿는곳이 많아 흥분지수가 만땅 오르네요
봉봉언니의 자연스러운 손과 입술의 촉감이 진하게 느껴지며
말랑한 느낌의 감촉을 십분 느끼면서 정말 새삼놀라운 곳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놀라서 중지 시켰습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한 번 미칠 거 같은 사까시를 받고
허리 잡고 뒤집어서 키스부터 역립을 시도합니다.
봉봉언니 사까시만 잘하는게 아니라 역립 때 느끼는 것도 잘합니다
하얀피부에 탄력있는 몸매가 보는내내 일품이네요
금새 후끈 달아오른 성욕에 봉봉언니와 달콤한 키스로 시작해
큼직한 가슴을 조물닥거리며 기나긴 다리 사이의 봉지맛을 맛본후
풀발기 시전하여 얼릉 콩 끼우고 열심히 흔들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봉봉언니는 떡치는거를 즐기는 건지 행동 하나하나가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여서 애인같은 스타일이네요
시원하게 물빼고 나와서 상쾌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시 방문하고싶은 기분좋은 업소였습니다
침대 곳곳에서 정자세 뒷치기로 정말 질퍽하게 놀고 나니 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습니다
뭐 이 맛에 달리는게 아닌가 싶었죠 ㅋㅋ
봉봉이와 그렇게 함께 즐기고 퇴실햇네요............
오늘 또 그녀랑 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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