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제시카를 만나 상당히 야무지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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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트로보이즈 작성일21-08-19 조회1,5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썸데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제시카의 첫인상은 왠지 야한느낌이 들었어요
키는 172~3으로 큰 편이고 C컵의 큰가슴이 맘에 들었습니다
음료마시면서 가벼운 대화 나누는데도 매력이 느껴질만큼 맘에드네요 ㅎㅎ
탕으로 이동해서 진행하는 서비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내몸의 전부를 빨아주는 강력서비스 손까락 발까락 모두 말이지요
물다이는 물론이고 의자서비스까지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굿입니다
서비스후 몸을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 받아봅니다
찐한키스후 제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자극해주네요
애무하면서 제분신을 계속 어루만지며 자극하다가 바짝선 똘이자극!
입에 머금고 사탕먹듯이 빨아주는데 강하지않지만 정성껏 오래해줍니다
저도 제시카의 꽃잎을 자세히 보고싶어 69자세로 전환하는데
왠지 아이챙피해~ 하는것마냥 털없는 민망스러운 클리토리스가 보입니다
부드러운 엉덩이골을 벌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옹달샘을 마구 마셔버립니다
서로의 것을 탐하며 69 오래진행합니다
69후에 여상위에서 부드럽게 합체해서 본게임 시작합니다
상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자지를 강하게 압박합니다
저도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주며 한참을 즐겨봅니다
몸을 일으켜 정상위에서 제시카를 허벅지를 잡고 구멍안으로 강하게 밀어넣고
피치를 높여 힘차게 박아대니 제시카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몸을 뒤트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에서 강하게 밀어부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벌러덩 누으니 언니는 힘든내색없이 등과 어깨를 케어합니다
스팀타올로 화끈하게 찜질까지 해주네요
뒷처리후 면도하고 샤워하며 삼푸도 해주고 케어하는 수준이 다르더군요
마지막 퇴장할때 되서는 말투도 애교넘치고 마지막에 찐한 포옹까지
제시카를 만나 상당히 야무지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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