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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 몸이 이렇게 예민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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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장신 작성일21-01-03 조회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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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니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 민수매니저




섹스런 와꾸, 눈을 정화시키는 슬랜더 언냐가




밝게 웃어주는것만 봐도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목소리도 맑고 차분해서 듣기도 좋습니다




음료부터 하나 챙겨주고 가볍게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가운부터 양치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말하나하나에 섹함과 밝은 기운이 담겨있어서 참 좋습니다




BJ를 시작하는데 목젖에 끝이 닿는 느낌 이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민수를 찾죠




다른언냐들 앞에서만 왔다갔다 할때 민수는 아주 깊숙이 넣어서 쪽쪽빨아줍니다




민수를 처음 봤을때는 이 BJ받고 바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본게임도 들어가지만 정말 고생했었죠




BJ끝나면 온몸을 핥고 빨기 시작하는데




전 민수만 만나면 온 몸이 성감대가 됩니다




간신히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 놀림도 장난아니고 표정에서 보여지는 흥분도도 최고입니다




내 손을 가만히 안두고 가슴부터 귀 골반 모든곳을 쓸고가게 합니다




민수의 허리놀림 만끽하다 자세를 바꾸고 열정을 쏟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밝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대화를 하다 나옵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나오는 언니들도 드문데 그래서 전 민수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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