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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 몸매 , 섹반응, 신음소리..그냥 빠져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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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상하자 작성일21-01-13 조회6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키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더탑업장 다녀왔는데 저의 이상형의 부합하는 친구를 만났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아주 베리나이스~!!!ㅋ
-외모: 여성스러우며 정말 예쁘게 생긴 얼굴, 와꾸내상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몸매: 긴 기럭지의 가슴은 C컵에 말랑한 가슴 레이싱걸, 혹은 모델같은 몸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아니 이렇게 예쁜 비키를 첫타임으로 볼수있다니 이거 영광이네요~~
섹시한 복장이 일단 가장 눈에 띄었어요,
몸이 좀 좋지 않았는데, 비키를 보고 제대로 산삼캐먹은 듯한 기운이 솟았어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까지 잘하니 맘에 안드는게 뭐였냐고 물어보시는게 빠르겠네요.
맘에 안드는게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뭔가 첫 이미지는 이쁘게 생긴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얘기해보고 긴장풀리니 굉장히 살갑고 친절합니다.
제가 순하면서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ㅋㅋ
애인모드가 좋아서, 긴장 풀리는 순간부터는 매미모드 제대롭니다.
연애 다 끝나고 나서도, 아주 계속 붙어서 안아주는데 이런게 남자들은 좋아하는거죠
연애끝나고 나몰라라 하는 친구들도 여럿봤어요 솔직히
그러면 괜시리 허무함이 몰려오는데, 비키는 그 끝의 여운까지도 안아주는 그런 언니네요.
샤워장에서 비키의 손길로 깨끗하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 와서는 끈적한 애인모드를 발휘합니다.
키스 딥~하게 해주고, 아주 입술을 먹어버리네요
뱀의 혀로 제 좐슨을 핥고 빨아주고, 뽕알까지 아주 입안 가득 넣어서 애무해주니
안좋을래야 안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불이 나서 119를 부를수도없는 제 좐슨을 비키의 소중이에 꼽아서
정상위로 시작해서 피치 올려 쿵덕쿵덕 리듬감있는 섹스를 해주니
비키는 좋아서 저를 꽉 껴안아줍니다.
도무지 참을수없는 발사욕을 비키의 예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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