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틀 연속 3번 다녀온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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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후달려 작성일21-01-07 조회3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일 5일
② 업종명 : 매직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건마
④ 지역명 : 제기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아/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뭔 후기글이 저밖에 없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
하지만 뭐 포인트 먹어야 하니 쓰겠음..
4일날 실장님께 연락해서 원래 몇일전에 봤던
매니저님 볼려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pass하고
리아쌤 추천 받아서 돌격.. 3시간짜리 끊고
시간에 맞혀 입실 .. 뭐 이젠 자주오다 보니
공동 현관 출입문 비밀번호 까지 외움...
딱 들어가서 봤는데 .. 뭐 약간 미씨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30대 중후반??쯤 되는 매니저님이 환하게 반겨쥼..
그리고 여긴 쇼파가 없음요.. 의자라고도 애매한
조그만한 통의자 라고 해야하나 .. 암튼 거기에 앉아서
녹차 따뜻한거 한잔 먹으면서 토킹..
확실하게 이쪽 매니저님들은 말들을 참 잘함..
잘받이주기도 하고 잘들어쥬기도 하고
저처럼 낯을 가리는 분들한테는 좋음..
암튼 그렇게 수다를 떨고 샤워하러 ㄱ ㄱ
샤워는 혼자임.. 샤워 같이 안해줍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등 닦아줌.. 그리고 베드에 누우면
마사지를 해주는데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마사지는
다 평범해요.. 리얼 마사지 받고싶으면 스파로 ㄱ ㄱ하세요
그리고 나서 서비스타임.. 이 언니는 특이한게 사람 살냄새를
좋아함.. 암튼 서비스도 잘해주네요.. 뭐 대충하거나 빼는거
없구.. ( 다들 뭐 대충 하거나 빼진 않으니.. 그런 언니들 있음
안보면 되니 그쵸?)
아 그리고 뭐 무슨 혀가 어쩌고 이딴건 못쓰겠음..
누구한테는 맞을수도 있고 뉴구한테는 성에 안찰수도
있으니.. 그냥 형들 오피 정도 수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서 담날 저는 이분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4시간 끊고 방문.. 똑같아요 패턴은.. 다른건 좀더
편해졌다는거 입니다 .. 3시간 토킹 하고 1시간은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 끝.
그리고 그날 저녁 샤워하다가 응가 싸면서 ..
한번더 갈까.. 내일은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 생각하고
실장님한테 연락 후 세라님 예약 하고 방문
몸매는 슬랜더 에요.. 가슴이 막 크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일단 이분도 말을 잘함.. 하지만 내가더
말을 잘함... 재밌게 웃겨주니 빵빵 터지심..
역시나 수다 떨다 시간 다 잡아먹음..
하지만 난 개의치 않음..
마사지 생략.. 서비스타임..
조금전에 다녀와서 그런가 잘 안됨..
집중 햇는데도 안됨.. 내가 포기하자.. 힘들다..함
그럼 보통 언니들은 그래? 이러면서 안하는경우가
허다하지만..( 물론 내가 자쥬가는곳 언니들은 절대 안그럼.. 왜냐
처음본 언니라도 실장이 내가 지네 업소에 돈을 겁나
퍼주는걸 알아서 미리 언니들한테 말을 다해놓음)
암튼 이 언니는 끝까지 퍼기를 안함..
정말 손 많이 아팟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성공.. 하지만 내 하체는 너무 힘이 들어가
경련을 일으킴..
그래도 서비스 최선을 다하는 언니들은 항상
좋은거 같음..
암튼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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