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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 , 몸매 , 입술과 꽃잎의 속살 놀라움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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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골먹골 작성일21-01-10 조회5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요새 급 바빠졌다가 한가해지니 달림증은 도지고
나의 이 욕정을 어디서 풀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안마를 달릴때면
항상 투핫으로 달리기때문에 자연스레 투핫으로 향합니다
미리 전화를 했는데 한 30분정도 뒤에 아영이가 가능하대서
늦지않게 바로 투핫으로 향합니다
업소 입성 반갑게 맞아주시는 은상무님께 예약확인후
샤워후 안내받아서 허겁지겁 아영이를 만났네요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로 안녕~ 오빠 하면서 반겨주는 아영이~
아영이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럽층에 들어서자마자 아영이의 주체할수 없는 끼가 발산합니다
지나가면서 모든 손님들 한번씩 다 만지고 주무르고 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서 우리도 자리좀 옮기고 구석가서 놀다가 잠깐 꼽아보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서 깊게 고추도 빨리고 다시 나가서 놀았습니다
뭐 다시나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떡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거기에 섞여서 방에갈 겨를도 없이 바로 복도에서 시작합니다
다들 질펀하게 떡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떡을 칩니다
저언니보면서 치고 이언니 보면서 치고 ㅋㅋ
이번에도 떡만친게 아니라 떡치면서 재밌게 논듯한 느낌이 강하게 만드는 그런곳입니다
아영이가 그만하고 따라오라며 다시 방으로 데려갑니다
아쉬워하는 서브언니를 뒤로하고 아영이와 방으로 이동
아영이와 침대에 누워 한숨돌리고 눈마주치는순간
아영이가 애무 들어옵니다
제 성감대를 이미 다알고있는듯한 아영이 포인트만 집어서 저를 괴롭혀주네요
특히나 강약조절해가며 빨아주는데 진짜 천국에 온느낌!!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이없습니다
위기를 넘기고 삽입했을때 또 떡감은 얼마나 좋은지 산넘어 산이네요 ㅎㅎ
서비스에 한번 위기넘기고 떡감에 한번 위기가 찾아오는데 ㅎㅎ
저는 2단계에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ㅠㅠ ㅋㅋ
서비스 마인드 와꾸 몸매 뭐 하나빠짐 없는 아영이는 대박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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