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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이런 와꾸에 이런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런 스파크 첫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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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추우우울 작성일21-01-12 조회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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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파크




④ 지역명 : ㅇ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선민




⑥ 업소 경험담 :


 


날씨는 하염없이 춥고 일산 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 출근부를 보니..


 


예전 다니던 업소들이 많이들 없어졌네요..ㅠㅠ


 


그래서 매니저 위주로 보고 있을 찰라 스파크라는 업소의 선민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후기들을 보니 대부분 플로이씨가 에이스같긴 했는데.. 순간 고민 중에 더 끌리는 매니저를 보자고 생각해서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죠!! ㅎㅎ 


 


실장님 응대력 완전 좋고 매너나 목소리도 좋네요~ㅎㅎ


 


위치도 이전 단골 업소 근처라 바로 알고 출발했네요~ ㅋㅋ




올라가서 첫 선민씨를 보는데.. 일단 싱크율은 거의 90퍼 이상이네요~허허


 


다들 아시죠?? 포샵질에 속아서 여러번 내상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지만... 스파크는 다르네요~ㅎ


 


선민 보자마자 진짜 이쁜 얼굴과 쎅끼 있는 눈하며 웃을 때 반달 모양의 와꾸가 정말 즐달 예감 팍팍 듭니다! 


 


거기에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까지 진짜 완소녀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한국말까지 할 수 있어서 소통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말도 잘붙여주고 애인모드, 마인드 너무 좋네여.




진짜 이정도 퀄이면 다른 매니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들뜬 기분으로 같이 샤워실 입성해서 정성스럽게 쓸어 주는데.. 바로 반응이 오네요.. ㅎㄷㄷ




엄청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달아오른 몸 침대에 눕히고 확~ 섹녀로 돌변해 달려들면서 저를 빨아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너무 좋아서..ㅋㅋ




그 흥분감에 힘입어 평소 하지 않던 역립에 69까지 했는데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삽입했을때 쪼임도 진짜 엄청나서 미친듯이 본능에 이끌려 흔들고 왔습니다.




그렇게 격렬이 사정 후에 오빠 좋아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1샷으로 끈은게 아쉽더라구요..ㅠㅠ


 


선민는 두고두고 오래 보고 싶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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