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진주 다미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오랜만에 함박눈에 마음이 들떳네요^^

 

차로 출퇴근을 하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길이 정말 많이 막히더라구요.

 

달리다 보니 압구정 근처이기도 하고 차도 움직일 생각도 안해서 마사지나 받고 가야겠다 하며 압구정 더존 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대기도 없다고 하여 바로 이동을 하였네요~

 

도착해서 이벤트가로 받을수 있어서 투샷을 받기로 합니다.

 

12콩을 결제한후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락커로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사우나 시설도 같이 있었는데 현재는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안되는게 아쉬웠습니다ㅜ

 

그래도 간단히 샤워 할수 있는 시설은 구비되어 있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잠시 앉아서 담배를 태우니 준비되어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언니가 한분 들어옵니다.

 

언니는 키도 크고 귀여운 수달생의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진주 언니라고 하네요.

 

진주언니는 가슴도 적당히 크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해주시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3분만에 발사 한뻔 한거 겨우 참아내고 진주언니에게 손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손으로 하며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속으로 외치며 버텨봤지만 이놈의 똘똘이는 발사를 하고 싶어하네요...

 

결국 언니에게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원하게 입싸를 한후 가글로 청룡까지 받았네요 ㅎㅎ

 

언니가 퇴장을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 선생님 이름은 민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올때마다 민 관리사님 지명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항상 지명을 하네요.

 

오늘 마침 지명이 가능해서 바로 지명을 했습니다.

 

후면 마사지부터 전면 마사지 까지 은근 꼴릿하게 진행을 해주시는데 정말 만족하며 받았습니다.

 

앞으로 누워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며 두번째 발사 준비를 마치니 노크와 함께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강아지 상의 귀여운 언니였어요.

 

압구정 더존 스파는 항상 내상을 입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BJ 스킬도 좋고 핸플 스킬도 좋아서 연애 하는거 만큼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연애는 제가 직접 움직여야 하지만 BJ랑 핸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니 만족하며 받는거겠죠 ㅎㅎ

 

언니의 이름은 다미 언니였습니다.

 

나중에 실장님께 여쭤보니 두분다 NF 언니라고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NF 언니들도 정말 퀄리티 좋고 사이즈 좋은 언니들 이여서 아주 만족합니다.

 

역시나 시원하게 발사를 한후 다미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시 시간을 보내다 밖에 상황을 체크해보니 그래도 오기전보다는 조금 길이 풀려서 집에 와서 후기를 작성하네요~

 

다음에 접대할떄 방문하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