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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타지 친구들 보러왔다가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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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게해주세요 작성일21-01-10 조회9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전드~ 깨끗하고 다른 지역 사람이라 길을 잘 몰랐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 와.. 소리 나오는 이쁜 미모에 맛있게 생긴 비율
⑥ 업소 경험담 :
눈이 조금 녹은 뒤에야 타지 친구들 보러 출발했습니다.
술 좀 들어갔는데도 잠이 안와서 사이트 뒤져보다 업소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들어와서 프로필을 보는데
유나한테 꽂혔었고 개이득인게 옵션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고 짤이 오우 섹시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벌떡일어나서 주소를 받고 가는데 길을 좀 해맸는데 다행히 실장님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잘도착해서 즐달하고 갔습니다.
유나는 피부도 하얗고 이뻐요. 실사는 맞고 보정은 조금한거같았어요. 요즘 보정 안하는사람은 인스타에도 찾아봐도 없죠
키는 딱 여자 평균키 160은 넘어보였고 얼굴은 작은데 비율이 좋더라구요 섹시하게 잘빠졌어요 ㅋㅋㅋ
샤워를 같이 하는데 제 몸을 씻겨주면서 도발하길래 바로 물고 빨고 하다가 유나가 위에부터 아래까지 소중이한테 가기전에 사타구니부터
알까지 올라오더니 BJ해줬어요. 얼굴이랑 안맞게 하드하네요. 생긴건 순진하게 생겨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하드해서
샤워 서비스 뜨겁게 받고 침대에 누워서 유나가 본격적으로 69자세를 하고 애무를 하길래 저도 받고 애무를하고 바로 노콘으로 삽입했어요. 쪼임도 좋은데 순진한 얼굴에서 섹시한 표정이 나오네요. 가슴도 B컵이라 만질만했고 이쁜 얼굴보며서 하다 금방 안에 쌌네요.
얼굴이 무기네 그냥..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많나고 잠이 안오는 바람에 이쁜 유나까지 만나서 좋았네요
정말 후회안하니까 한번 보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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