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장난없는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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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대찌개 작성일21-01-13 조회5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유성호텔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미나 :
⑥ 업소 경험담 :
대전으로 출장왓다가 혼자 모텔에서 자는것도 궁상맞고해서
사이트 보다가 미술관이 눈에띄어 실장님한테 전화문의하고
미나가능하다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미나매니저 투샷 으로 고르고 안내받은 방으로가 노크를하니 섹시미 뿜뿜
넘치는 미나매니저가 문을열고 인사를 건냅니다 ㅎㅎ 섹시미 넘치네요 ㅎㅎ
결제를하고 샤워실로들어가 같이 샤워하면서 미나매니저의 가슴을 신나게 주물렀습니닿ㅎ
주물거린거뿐인데 존슨이 벌써부터 난리네요 ㅎㅎ
얼른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미나매니저도 못참겠는지 저를 바로 침대에 눕히더니 애무바로 들어갑니다
애무기술이 수준급인데여..
비제이할때도 가만히있으면 알아서 목부터 끝까지 찍어 눌러주는 서비스...
안되겟다 싶어 서둘러 장갑을 창작후 미나를 위로 올라태웁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방아를 찧어대는데 밑에서 올려다보는 미나 표정과 가슴은 예술입니다
또한 미나의 봉지살도 탱탱하고 떡감도 좋네요
자세를 바꿔 박력있게 파팍!!
달리고 좀지나서 뒤치기로 바꿔 미나의 찰진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대니
미나도 흥분하였는지 신음소리를 내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후 진짜 간단하게 물로 샤워하고 잠시 얘기나누고 다시한번 장갑끼고 해피타임~
미나가 진짜 삽입부터 섹시한모습이 사라지질않았고 신음소리도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다음 출장도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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