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매일봐도 좋을것같은 20대 초 겉은 귀염둥이 속은 섹시 찐 즐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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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탄얼굴 작성일21-01-19 조회5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에이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안달렸더니 이놈의 거시기는 화를 내네요
그래서 간만에 가는거니 보상으로 좋은데 가자고 해서 배터리로 갑니다
실장님한테 오랜만에 오는거니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시면서 좀 대기하라네요 인기 많은 언니라 바로는 안된다고
기왕 보는거 좋은 언니로 본다면야 대기 좀 있어도 된다고 하고 알았다고 합니다
방에가서 좀 뒹굴 뒹굴하고 있으니 뭐 좀 기다렸나 싶을쯤에 가자고 하시네요
엘베가 열리는데 아담 글램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가 딱 있습니다
와꾸도 귀여운게 제 스타일이네요 일단 외모는 더할나위 없이 제 마음에 드네요
복도는 역시 오늘도 각양각색 하고 있는 언니 빨고 있는 언니 치고 있는 언니
별의 별 언니들이 다 보이네요 안 보는척 하면서 슬쩍 슬쩍 다 보면서 지나갑니다
언니들이 복도에서 하고 있는걸 보면서 나도 곧 저걸 하겠구나 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던 와중
언니가 바로 제 몸에 애무를 시작하네요 언니의 애무에 저의 그곳은 힘이 들어가네요
애무 좀 하다가 의자로 가서는 의자를 잡고 뒷치기 자세를 취해주네요 그래서 콘도 끼웠겠다
바로 박아버립니다 언니 떡감 좋네요 뒤로 좀 하다가 방으로 이동
방에도 못들어 가보고 쌀 수는 없으니 방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 애무를 받다가 합니다
복도에서 하지 않았던 정상위 부터 시작합니다
떡감이 좋아서 금방 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황급히 뒤로 바꾸고 하다가 또 느낌이 오길래
뭐 언니 귀찮을거 같기도 하고 힘들거 같아서
그냥 자세 변경없이 그 상태에서 끝내 버립니다
이런 언니라면 매일 봐도 안 질릴거 같네요
자주 보고 싶은 에이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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