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 상탈한 몸이 더 예쁜 그녀 NF 세희❤️】 .. 와꾸족도 질질싸는 NF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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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하루도 작성일21-01-10 조회3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9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몸도 뻐근하고 마음도 추워서 오늘도 압구정 더존 스파로 달렸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방역도 철저히 하여서 정상 영업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출발하기전에 예약을 잡고서 이벤트가 아직 진행중인지 물어보니 진행중이라하여 투샷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후 출발하려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차가 배터리 방전...
이놈의 날씨는 뭐 이리 추운지 차도 말썽이네요.
프로미를 바로 불러 점프를 뛴후에 풀 악셀 떄려서 도착했네요 ㅋ
들어가기전 현금을 인출 한후 결제를 12콩에 마치고서 샤워실로 입장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서 미리 준비되어 있는 옷으로 환복한후에 대기실에서 매실을 꺼내먹어며 잠시 대기를 하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멍 떄리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님이 입장을 합니다.
입장하자마자 얼굴은 연애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이돌 닮은 언니가 들어와서 진짜 오늘 완전 계탔구나 싶었네요.
오피가도 만나기 힘든 사이즈의 언니를 스파에서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천운이겠습니까~
반가운 인사후에 바로 서비스를 시작 해줍니다.
상탈을 한 몸을 보니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노래가 머리에서 울리더군요~
완전 나이스 바디에 바스트 사이즈 좋고 모양도 이뻐서 만지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ㅎㅎ
ㄲㅈ 애무로 시작해서 BJ까지 스무스하게 들어간후 열정적으로 BJ를 해주네요.
첫 인상은 완전 철벽녀 느낌인데 서비스 할떄는 야수입니다 ㅎㅎ
압도 적당하니 아주 느낌 좋은 BJ를 받으니 금방 사정감이 밀려와 자세를 바꿔 핸플을 부탁했습니다.
핸플 스킬도 찰지게 아주 ㄸㄸㄸㄸ 신호가 금방 밀려옵니다.
매니저님에게 신호를 주니 입으로 슥 받아주니 이 얼마나 좋은 서비스 입니까...
청룡을 태워주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길래 담소를 나누며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 언니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무조건 지명한다 했습니다...
예비콜 받고 언니는 퇴장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민 관리사님 입니다.
민 관리사님은 몇년쨰 뵙고 있는데 몸매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매니저 만큼의 몸매를 소유한 관리사님 입니다.
다리도 늘씬하게 쭉쭉 뻗어 손 가는걸 항상 참고 있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제일 잘해주시는 분이셔서 항상 만족하면서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심심치 않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끝판왕이라 불릴만 하죠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 서혜부 마사지를 해주실떈 발사각 잡히는데 참느냐고 고생 좀 했습니다.
마사지도 은근 꼴릿하게 진행 해 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 보냈네요~
노크와 함께 두번쨰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토끼상의 귀여운 얼굴을 소유한 매니저님 이였습니다.
키도 크고 바스트 크기도 좋았습니다.
앞에 봤던 세희 매니점이랑은 다른 느낌의 매력이여서 좋았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 부터 마인드 교육까지 철저히 하는지 매니저들의 서비스가 아주 환성적 입니다.
덕분에 2차발사도 무리없이 발사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진주 라고 하네요.
다음애 올떄 앞뒤로 지명되면 두명 언니다 지명할 생각 입니다.
역대급으로 즐달 하고 가서 정말 행복한 한주의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아주 행복한 오늘 압구정 더존 스파 성업하시고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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