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루비]반전 매력 쩌는 비서실 미스김 같이 세련되고 청순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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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포츠실시간건승 작성일21-01-13 조회6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 RM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들떠 있었다
신남과 설레임 그리고 약간의 흥분을 안고 입구를 향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언제나 그자리에 서서 나를 반겨주는 실장님
가볍게 목례를 한후 계산후 미팅
긍데 아뿔사....
미리 예약했던터라 원하는 아가씨는 두시간 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심
뭐 보고싶은 언니보는건데 두시간쯤이야하고...
샤워 오지게 하고 밥 먹고 객실에서 딩구르르~~~
그러더니 금방 나를 부른다
문을 열고 보는 루비는 제가 왜 2시간을 기다려야했는지 이유를 찾을수 있었네요
안마에서 보기 드문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와 분위기 룸 가면 볼수 있는
청초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에이스급 언니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정도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A컵정도 되어보이고
키는 160초반?
하지만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도 좋고 다리도 짧지 않아서 비율이 좋았습니다
붉은 원피스를 입고들어와서 탈의를하니
위아래 깔맞춤 살색 속옷세트가 참 잘어울리는 루비언니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는지 대화를 하는데도 싸구려 느낌 안나고
청순함이 느껴졌습니다
유흥쪽 언니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마치 비서실에 몸매좋은 미스김과 대화하는듯한 느낌?ㅋㅋㅋ
사회에서 일도 잘할거 같은 민간인 캐리어걸 삘이 스물스물 나는언니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듯이 나름(?)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볼때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숙이는 루비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아이였다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는 루비의 몸은 조개위에서 태어난 비너스를 보는듯 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는내내 루비의 몸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다이에서도 부드럽게 열심히해주네요
부끄러워 하는 모습들과는 별개로 침대에서의 모습은 반전 매력 쩔었어요
핸들링도 부드럽게 잘해줬고 입안가득물고 사탕핧듯이 해주는 BJ 머리털이 쭈삣서네요
BJ하고 상위 올라타서 허리 돌리는데 모터기 작동시킨듯 쉴 새 없이 움직여요
진짜 진짜 스킬이 쩔었어요
여성상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루비랑 하면 그런거 없어요
그 상태로 쌀뻔
이제 루비를 눕히고 제가 하려고 하는데
빨리 해달라는듯 절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ㅡㅡ
이거 처음에 봤던 부끄러움 가득한 그여자 맞나 의심이 들어요
이미 질퍽해질때로 질퍽해져서 다른거 필요없이 빨리 빨리 앞뒤로 움직이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온몸을 꼬아대는 그녀를 볼수 있습니다 ㅡㅡ
이거 아무리 봐도 떡을 좋아하는 애에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나면 다시 부끄러운 아이로 변신.......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돌리고 있습니다 -_- 뭐 이런애가 ....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치 직장인 여자친구를 만난듯한 분위기
전반적으로 제 스탈이랑 잘맞아서 만족하고왔습니다.
가끔 시간나면 RM에 미리 꼭 예약하고 얼굴보러갈랍니다
물론 서비스는 받아야겠지요 ㅋㅋ.
돈내고 얼굴만 보고올수있나요 ㅋㅋ
긴 웨이브 머리에 청순함을 풍기는 얼굴,
정말 반전 매력 쩌는 루비 한번 만나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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