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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몇일전부터 달리고 싶었는데 그디어 담이랑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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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우사마 작성일21-01-13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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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892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담이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부터 갑자기 달리고싶었지만 


시간이안나는바람에 참고참다가 시간이 딱 나서 바로 892에 전화했네요ㅎㅎ 


친절하신 실장님에게 담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강한 추천을 해주셔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가서 업장에 도착하고 입장...


담이랑 얘기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어색함없이 대화하다가 씻으러갔네요ㅋㅋㅋ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담이가 제옆으로누워서 푹안겨서


조금 떠들다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적당히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역립시에도 가식적인반응이아니라 진심으로 느끼는거같은 신음이나오네요 ㅎㅎ 


본게임에 들어가서 정자세로 슴가 주물럭하며 부드럽게 박아봅니다


쪼임도 괜춘해서 더 흥분되는거같은느낌..?


그렇게 한참을 운동하다가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햇네요...


큰기대 안했는데 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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