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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의심병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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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회주의 작성일21-01-10 조회3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내상이 하도 많았어서 의심 죄송합니다. 후기 잘안쓰는데 후기 씁니다.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문영씨가 내상을 치료해줄정도로 실사였고 이뻤습니다 ㅎ 좀 마른편인데 가슴은 B컵정도 되보였어요
⑥ 업소 경험담 :
문영씨를 보고 사진이랑 똑같았고 포토샵은 좀있었지만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문영씨 프로필 보시면 아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보시면되고
마른 편이였지만 가슴은 A+ B컵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샤워를 했고 이런 이쁜 사람과 샤워도 같이 해보는구나 생각하면서 속으로 기뻐하는 순간 문영씨가 터치 해주면서
제 몸을 바디워시로 꼼꼼히 씻겨줍니다. 물로 싸악 씻겨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보는눈이 즐거웠기에 샤워 서비스도 즐겁게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애무는 소프트하게 길고 굵게 해줬고 쿠퍼액이 나왔는데 입술로 다 먹어주네요.
그런 모습보고 참지 못하고 삽입했던거 같아요. 쪼임 까지 좋았고 혼자 다리를 잡고 벌려주는데 섹시 포인트였어요
힘들어 보이는 문영이 다리를 제가 잡아주고 정자세로만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에 꽉 껴안아주는데 같이 나가서 술한잔 하고싶었네요.
마실것도 가져다주고 끝까지 문열어서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는 문영씨
내상 완전히 치료하고 가네요. 거리가 좀 멀어도 문영이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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