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쎅시 환상적인 몸매 라인, 거기다 졸 이뿌기까지~ 그래서 윤성 윤성~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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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지막임 작성일21-01-19 조회5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르네상스 사거리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성
⑥ 업소 경험담 :
가뜩이나 지명 중심으로 방을 보는 스타일인데, 애플에는 주/야로 넘나 이뻐라 하는 지명녀들이 하나씩 있어서 다른 여인들 만나기 참 쉽지 않슴돠.
그래도 남자인지라, 이뿌다 게안타 얘기 들으면 살짝 가는 귀가 열리곤 하고,
그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던 몇 여인네들 중 하나 윤성..
10여 일 전, 주간 지명언니를 보고 나오는 길에 복도에서 살짝 스쳐간 한 여인..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참 세련되고 이쁜 핏을 가진 여인이어 후다를 따보니 그녀 이름 윤성..
그동안 몇 차례 추천해줄 때 안 보다 기어이 그녀 핏에 혹하여 그녀를 만나러 드가씀돠..
그녀 방에 드가자 마자, 마스크를 벗은 이쁜 얼굴을 보자 마자 바리 기분이 넘나 좋아집니다.
ㅋ 그런데 그녀 은근 털털하네요~ 화끈한 성격이라 할까?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하는데, 아흐 몸매가 완죤 대박입니다.
상하 이쁜 밸런스에 군살 하나 없는 에스라인 몸매,
원래 물다기 꼭 타는 스타일인데 요즘 너무 추워 스킵한다는 소리에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물다이 시러라 해서~~)
눕혀노쿠 꼼꼼하게 애무 들어오는 그녀,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여윽시 몸매 이쁜 여인의 여상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참 기분좋습니다.
쪼그려 앉아 뻠뿌질을 하다가, 주저앉아 비비다가~~ 한참을 그러더니,
에이 내가 위에서 할래떠니 안되겠다~~ 하면서 바톤을 터치하는 여인...
그녀의 꼼꼼한 애무와 여성상위 연애로 인해서 그랬는지, 연애타임 결코 짧지 않은 나인데도, 내가 위로 올라가자 마자 바리 마무리~~~
주야 지명녀들 보기도 바빠 죽겠는데, 아... 이 졸라 이쁜 여인 머리 아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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