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계에도 끝판왕이 있다 바로 더블업 민수!!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짓는것처럼 민수씨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준

어떤마무리인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이번이 민수씨를 만나는게 벌써 2번쨰다 처음에는 놀라웠다 

그래서 생각이 자꾸 나서 재접을 하였다 처음이라서 놀라웠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내 생각을 완전히 파괴해버렸다...

그야말로 마인드의 끝판왕이였던 것이다 하드함의 결정체? 같다고

말을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레알 지리구요 오지구요~~

어느정도냐면 진짜 언니가 제 소중이를 잡고 5분도 안돼서 지려버릴뻔 했습니다

서비스가 얼마나 대단한지 손과 혀를 너무 잘써요

그리고 흡입력도 장난아닙니다 무슨 거이 청소기급으로 쭉쭉 빨아주는데

이거야뭐 어디 립카페 언니들보다 훨씬 잘해요 아마 입과 손으로는 탑급일껍니다

그러면서 아주 제몸 여기저기를 흥분 시켜주는데 처음엔 ㅅㄱ로

제몸에 젤을 발라주더니 손으로 마자시를 설설 시작합니다

이미 그때부터 성감대랑 성감대는 다찾아냅니다

정말 능수능란 하더군요 그렇게 찾아낸곳은 놓지지 않고

공략을 시작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비제잉 하는데

이거뭐 거이 청소기가 빨아땡기듯이 촵촵 소리를 내면서 해주는데

정말 거기서 바로 말도 못하고 지릴뻔햇습니다 그러다 바로 역립으로 들어가서

보물을 구경하면서 비제이를 받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더군

바로 손으로 살살 만지다가 조금 반응이 오면서 물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니

정말 맛있어 보이더군요 바로 가차없이 마셔버렸습니다

와 입을 대자마자 비누의 허리가 격하게 움직이더니

비제잉이 점점더 격해지면서 결국 발싸 해버렸습니다 

진짜 서비스는 상상 그이상입니다 정말 필견입니다

어디내놔도 이런서비스 힘들겁니다 안보셨다면 

진짜 출근하자마자 바로 봐보세요 진짜입니다 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