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겨울이 옵션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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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허민우 작성일21-01-15 조회5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1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 섹 할맛 나는 분위기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겨울이 . 있어보이게 생겼고 섹시상입니다. 성숙하게 생김
⑥ 업소 경험담 :
코스는 투샷~ 옵션은 노콘 질싸 입싸 얼마 안해서 한번에 온김에 확실하게 즐기고 싶어서 다 추가했습니다.
샤워서비스도 정성스레 잘해줬어요. 위에서 아래로 처다보는데 가슴도 c컵 되는거 같고 이뻐죽겠네요. 상체 부터 하체까지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해주는데 물이랑 같이 흘러 내려갈뻔했어요 ㅋㅋ
수건으로 싸악 딱고 물 한잔 스윽 먹고 누워있는데 겨울이도 물을 한잔마시고 제 위에 올라오더니 올라온 상태에서 옷을 벗는데
오우 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그상태에서 천천히 내려가더니 또 애무 서비스 해줬어요.
눈 돌아가서 뒤집고 다리 벌린다음 피스톤 질했습니다. 물도 엄청 많고 신음소리도 좋은 겨울이
몸매가 좋다보니까 출렁출렁 떨ㄹ리는데 보는맛이 있네요 . 얼굴도 이쁘게 생겨서 아주 좋았습니다
첫턴에는 얼마 안되서 쌌습니다. 첫샷은 입에다가 싸줬어요. 끝까지 신음내면서 처다봐주는데 이런 아가씨 한테 입싸하는게 제맛이네요 .
성숙하고 고급지게 생겨서 입싸가 더 즐거웠네요. 흐름 끈기 싫어서 입에 물린상태에서 애무 시키니까 ㄱㅊ가 죽지않고 계속 유지가 됩니다.
두번째 턴에는 자세를 3개 바꿔가면서 했습니다. 물론 제가 공격하는 자세로만했어요 . 두번째샷은 시간 거의 다 채워 갈때쯤에
ㅈ에 쌌습니다. ㅂㅈ 조임이 아주 맛집입니다.
겨울이 제 분위기를 맞춰서 끝까지 섹시하게 잘해줬고 섹시하게 고급지게 생긴에한테 입사하는게 제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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