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하녀만나고 몸도 마음도 꼬치도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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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자추천 작성일21-01-09 조회385회 댓글0건본문
날도 춥고 몸은 움츠러들고 요근래 쓴적없는 분신놈이 불쌍하다 생각이들어서
정말 시원하게 뽑기만하려고 실장님한테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하녀가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다면서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예약하고 하녀보러고고합니다
첫인상은 몸매는 유전자가 좋은지 떡감좋을듯한 바디 비율
피부도 뽀얗고 ㅋㅋㅋ좋구만ㅋㅋㅋ엉덩이도 탱탱하고
계속 환하게 웃는 하녀의 모습에 어느새 내 맘도 내상은 아니겠구나^^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샤워서비스도 받고 나오니 하녀가 물기를 수건으로 딱아주더라구요 감동받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시작되는 하녀의 서비스!!
혀로 내 몸을 서서히 녹여가고 BJ를 할때 살짝 나를 쳐다볼때는 황홀하더라구요ㅋㅋ
히녀의 꽃잎을 보고 싶어서 역립하니깐 움찔움찔 거리는게 귀엽고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하녀의도 많이 젖어서 바로 장갑 장착후 누우니 하녀의 알아서 위로 올라와 연애시작!
한참 밑에서 하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쿵떡쿵떡하니 느낌이오기시작!
바로 돌려서 내가 위에서 정자세로 유두를 애무해가며 열심히 쿵떡쿵떡!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를 내니 더는 참을수가 없어 바로 발사!
발사후에도 서로 껴안고 연애모드! 진짜 또 만나고 싶게만드는 마인드와 서비스
이번달안에 다시 한번은 만나겠지싶네요 ㅋㅋ
정말 잘 놀다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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